건강

수험생의 건강관리

지역내일 2008-11-10

키드키 본방한의원 구본홍원장

수험생들은 힘겨운 입시전쟁을 치르고 있기에 입시를 앞둔 수험생에게 가을은 수험생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인 최상의 조건을 만드는데 중요한 시기다.
수험생들은 극도의 긴장 속에서 매일 머리를 혹사하게 된다. 시험에 대한 불안과 초조 그리고 반복되는 읽기 외우기 쓰기 등은 두뇌에 부담을 주어 스트레스를 쌓이게 한다. 수험생들은 또한 신체적인 성장을 위해 영양과 운동이 필요한 시기에 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을 하는 것도 건강을 해치게 한다. 이러한 수험생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만성적인 두통에 시달린다. 자주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로 인해 입속이 자꾸 헤어져 구내염이 생기며 시력은 자꾸 떨어지며 늘 졸리고 온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 편도선이 자주 붓는가 하면 때로 코피가 나온다. 그리고 소화기가 허약하여 음식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두통이 생기며 건망증과 소심증이 나타나며 불면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원인을 심장과 비장의 두 경락 때문 이라고 본다. 즉 심비허손이라 하여, 심장과 비장이 허하고 손상을 받은 결과다. 그럼으로 한방에서는 주로 두뇌와 연결되는 심장을 보하고 비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양심보비의 처방으로 정신을 안정시키고 뇌를 맑게 하여 집중력을 길러주게 된다. ‘귀룡탕’이나 ‘총명탕’을 달여 먹이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머리가 맑아지고 피로가 풀리며 실제로 학습능률이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수험생 건강관리는 약을 복용하면서 백회혈(코의 정 중앙에서 정수리 쪽으로 올라가는 선과 양쪽 귀의 끝에서 정수리 쪽으로 올라가는 선이 만나는 지점) 과 용천혈( 첫째, 둘째 발가락을 꺽었을 때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자리)를 지압하는 간단한 지압법이나 지속적인 운동과 긍적적인 사고와 낙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된다.
수험생에게는 식사가 영양적으로 충분해야 한다. 칼로리만 충족되면 된다는 식의 식사가 아닌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해야 하는 일이 특히 중요하다.
생선 육류, 계란, 콩우유, 유제품 뼈째 먹는 잔생선, 미역, 녹황색 채소, 과일, 잡곡밥, 현미밥 등의 양질의 단백질-칼슘-무기질-비타민-탄수화물 공급원이 균형 있게 공급되는 것이 좋으며 메추리알, 김, 다시마, 우무, 미역, 호도, 대추 같은 식품군은 뇌 등의 건축자료 로서 필요한 불포화지방산인 지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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