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엠에스존’를 찜하다!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운동은 걷기 … 건강에 대한 관심 높아 선호

지역내일 2009-01-20

설이 멀지 않았다. 이맘때면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분들을 꼽아보고 선물을 준비하느라 한창 바쁠 때다. 특히 올해는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선물 고르기가 더욱 조심스럽다.
생색내기가 아닌 제대로 된 선물을 준비하려면 개인의 기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건강 관련 아이템이 가장 무난하다. 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 설 선물로 웰-빙 시대에 어울리는 건강신발 ''엠에스존''을 추천한다.

바른 걷기로 몸의 균형 되찾아
엠에스존은 바른 걷기를 도와주는 기능성 신발이다. 최근 유행하는 ‘파워힐링워킹’은 자연 그대로의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않은 땅 위를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맨발로 걸음으로 고른 근육을 사용하게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 근.골격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워킹법이다. 여기에 착안한 ‘파워힐링워킹슈즈’는 엠에스존 워킹센터 연구소팀이 2년정도의 개발 끝에 기존기능성 신발의 단점을 해결해 만든 신발이다.
발 뼈 각 부위의 배열이 정확하지 않으면 발꿈치가 비틀어지고 이로 인해 다리뼈의 균형이 깨져 발바닥에 무리를 주게 된다. 또 이러한 현상이 오랜 동안 지속되면 무릎, 엉덩이, 골반, 척추 등 전신 골격과 관절에도 영향을 미쳐 통증을 일으킨다.
때문에 제대로 된 걷기를 통해 올바른 자세만 유지해도 각 관절의 통증과 이상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엠에스존 기능성 신발은 이상적인 발 뼈의 모양과 발 뼈의 나열을 조형화해 설계된 것으로 신고 걷기만 해도 비틀어졌던 골격의 균형을 바로잡는데 큰 도움을 준다.
엠에스존 강남점 김명춘사장은 “특수재질을 이용한 인체공학적인 밑창구조는 기존의 걸음걸이에서 발생하는 무릎관절의 충격과 허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발목과 관절의 피로를 완화시켜준다”며 “특수재질공법의 파워미드솔은 기존 기능성 신발의 단점인 충격흡수 소재의 가수분해(부스러짐)현상을 방지해 비오는날의 보행도 즐겁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선택 폭 넓혀
엠에스존이 기능성 건강 신발이라고 해서 어르신을 위한 효도신발이라고만 생각하면 오해다. 올바른 걷기는 바른 자세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좋은 습관이기 때문이다. 특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기 아이들이나 하이힐로 신체 균형이 틀어진 젊은 여성들에게 건강 신발은 더욱 요긴하다.
여기서 엠에스존의 진가가 두드러진다. 기존 기능성 신발이 한눈에 봐도 걷기전용 신발임을 알 수 있을 만큼 투박했던 반면 엠에스존 신발은 겉으로 봐서는 전혀 기능성 신발처럼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여러종의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 남녀 정장구두는 물론 스니커즈, 운동화, 등산화, 골프화, 부츠, 샌들, 슬리퍼 등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엠에스존강남점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신발2컬레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선물하며 구매하는 모든고객들에게는 등산장갑과 양말, 기능성사포닌고추장을 증정하고있어 더욱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평소 고마운 분들께 한번 주고 끝나는 일회적인 설 선물이 아닌 지속적이고 정성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도움말 : 엠에스존 강남점 김명춘대표 257-8300
김미정 리포터 cckmj408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