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간봄과 함께하는 ‘화가로부터의 초대’

지역내일 2009-01-20
미공간봄은 춘천지역의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시각예술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미술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켜주고자 미술관 탐방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화가들의 천국’(서울시립미술관)과 ‘한국근대미술걸작전’(덕수궁미술관)전시 관람으로 프랑스 3대 국립미술관 중 하나인 퐁비두 센터의 소장품과 우리나라의 현대사회와 미술문화를 이룬 원동력이 된 근대인들의 열정적인 작품들을 경험해보고자 한다.
1월 22일 목요일에 출발하여 춘천지역 초 중등학생, 부모를 동반한 7세 어린이가 대상이다. 교육강사는 엄선미(미공간봄 큐레이터_ 전 박수근미술관, 속초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 목선혜(미공간봄 에듀케이터_ 국민대학교 대학원 서양화학과 석사 졸업)씨가 맡아 전시설명, 전시관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활동지(worksheet)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관람 및 교육비, 교통비, 식비포함 4만원. 1월 19일까지 접수 중.
문의 목선혜(미공간봄 에듀케이터) 011-36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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