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건강하게 예측키보다 10cm 더 키우는 키네스 성장법

지역내일 2009-04-18
소아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운동부족,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질병, 수면부족, 유전 등이 있다. 키의 성장도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만일 사춘기 전 일반성장기에 있는 아이가 연평균 4~5㎝ 이하로 성장한다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10년간 다양한 성장체험 사례를 가지고 있는 키네스에서는 10세 때 아이의 키가 140cm를 넘지 않으면 성인이 되었을 때 남자는 170cm, 여자는 160cm 이하의 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키네스에서는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자신의 작은 키의 원인을 찾아서 고쳐주고, 맞춤운동을 통해 키가 잘 자라는 것을 2~3개월이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지금 작은 키로 고민하는 대전 청소년들이 100명 이상이나 다니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강남에서부터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대전으로 전해지면서 또 여러 번의 공중파 방송과 미국의 CNN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되어 키네스는 정상인의 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뉴스메이커가 되고 있다.
지난 10년간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서 키네스 성장법이라는 독자적인 키 성장 방법으로 정상인의 작은 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장법을 개발한 키네스 연구소에서는 5개의 특허까지 가지고 있으며, 맞춤운동으로 이미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이들이 줄을 서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키 성장 맞춤운동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자아이들의 초경이 부모세대보다 2~3년 더 빨라 초등학교 5~6학년에 초경을 맞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초경 후에 찾는 아이들이 많다. 대략 초경을 하게 되면 이후에는 키가 5~6cm 밖에는 자라지 못하는데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하는 키네스에서는 초경 직후에 1년 동안에 키울 수 있다. 초경 후 2년차에는 3~4cm를 자라고, 성장판이 닫히면서 성장이 멈추는 3년차에도 2~3cm의 키가 자라고 있어서 놀라움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래서 일부 의사들은 키네스의 성장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라는 키는 금방 증명이 되고 있어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성장센터 키네스 대전본점 김남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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