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 & WRITING 전문 ‘정철어학원’

“영어 제대로 배우면 뻥~ 뚫려요!”

독창적 영어 학습법 개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이 강점

지역내일 2009-05-22 (수정 2009-05-22 오전 10:34:20)



교육부의 초ㆍ중등학교 실용영어교육 강화정책에 따라 말하기, 쓰기 중심의 영어학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월 1일 해운대 본원 개원을 앞둔 ‘정철어학원’은 초·중·고 SPEAKING & WRITING 전문 학원이다. 지난주에 정철어학원은 말하기가 강조되는 영어교육정책을 진단하고 영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법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정철어학원은 1995년 10월 설립 이래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영어학습법을 제시해왔다. 정부가 인정한 언어연구소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아울러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영어교육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정철의 교육자 마인드를 바탕으로 시작된 프랜차이즈가 정철어학원이다. 전국 300여 개의 직ㆍ가맹 학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강생만도 7만명이 넘는다.
정철어학원 해운대 본원 정해수 원장으로 부터 정철의 실용영어 학습 프로그램과 30년 역사의 교수법등과 함께 어떻게 하면 영어 말하기 실력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들어봤다.




온ㆍ오프라인 통합 블렌디드 러닝 학습제공


영어학원은 ‘강사+프로그램+교재’의 삼박자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정해수 원장은 “수입한 교재가 아닌 자체 언어연구소에서 해외 명문대 TESOL 전공의 30여명 연구진이 개발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타 학원에는 없는 정철만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정철의 또 하나의 자랑은 국내 최초 어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보충심화하는 온ㆍ오프라인 통합 블렌디드 러닝 학습과 영어몰입교육법을 활용한 ‘WeWiz’ 프로그램이다. ‘WeWiz’는 문장구성 원리의 습득, 활용 및 훈련을 통해 실용영어 능력을 향상시킨다.
정철어학원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실용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이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와 함께 문법까지 함께 가르쳐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할 수 있는 튼튼한 영어엔진 형성이 목표다.
정 원장은 “영어를 잘하려면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쏟아 부어 학습량을 늘려야 한다.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수업시간의 몇 배에 이르는 시간을 혼자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멀티미디어 학습법에 영어가 술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정철어학원은 컴퓨터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학습법을 사용한다. 모든 교실에 컴퓨터, 대형스크린, OHP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컴퓨터속의 Native Teacher 와 대화를 주고받는 음성인식 Speaking 학습훈련 등 멀티미디어와 교재가 상호보완 되어서 수업이 쉽고 재미있어 집중하게되니 학습효과도 뛰어나다.
정 원장은 “영어 말하기를 잘 하려면 먼저 읽기·듣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반복해 듣고 큰소리로 박자 맞춰 읽으면 영어 문장을 통째로 외우게 되고 영어를 술술 잘 말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철어학원의 강사들은 학습관리도 철저하다. 일기와 에세이 숙제는 원어민 강사들이 고쳐주는 첨삭 프로그램도 있어 학생들의 작문 연습을 돕는다.
또 원어민과 한국인 강사가 읽기·듣기·말하기·쓰기·문법·CNN뉴스 등 영역별 학습 성취율과 학습수준을 분석하여 1대1 맞춤진단 평가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정 원장은“가장 중요한 것은 강사들의 수준과 열정”이라며 “내 아이처럼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 한 번 들어온 학생은 나가질 않는 학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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