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추천 맛집 73

주엽동 김현미 독자 추천 ‘양고기마을’

지역내일 2009-07-17
보양식 하면 삼계탕, 추어탕, 장어, 낙지 등을 떠올리지만 주엽동 김현미 독자는 특이하게 양고기를 추천한다.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익숙한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양고기,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선입견은 ‘양고기 마을’(구 웰링턴 램하우스)의 양갈비를 한번 맛보고 난 후 말끔히 사라졌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솔직히 소고기와 구별해내지 못할 정도로 육질이 비슷하면서도, 소고기보다 씹히는 맛은 약간 더 쫄깃한 편. 양고기는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몸의 독성해소,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으며 무엇보다 고기 중 콜레스테롤이 제일 낮고 칼슘 인 아연 등 무기질은 여느 고기 못지않게 풍부하다니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외식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양이나 중동지역에선 보양식으로 보편화된 양고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호텔이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고가의 메뉴로 팔리고 있는 정도라, 막상 양고기를 먹으려 해도 전문점을 쉽게 찾을 수 없던 터.
양고기마을은 문산에서 양고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던 박성배 사장이 지난 해 파주 야당리에 오픈한 양고기전문점으로, 서양식 향신료 대신 한국식 양갈비를 개발해 담백하게 숯불에 구워먹는 메뉴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미씨도 처음엔 “양고기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늘 먹던 음식이 아니라 좀 그랬지만 먹을수록 담백한 맛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특히 양고기마을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수입해온 6개월 미만의 양고기만을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거의 느낄 수 없을 뿐 아니라, 어린 양고기라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어린아이와 노인들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양고기마을에서는 양갈비 외에 양목심도 맛볼 수 있으며 구워진 양갈비를 다 먹을 즈음, 양은양푼에 얼큰하게 끓여 내오는 수제비 맛도 일품. 점심메뉴인 양고기마을 정식을 주문하면 갈비+된장찌개+공기밥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조만간 ‘양뚝배기’도 새로운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 양갈비(200g) 1만7000원/양목심 1만5000원/양고기마을 정식(점심메뉴) 1만4000원
위치: 파주 교하읍 야당리 469-64 (광성교회 지나 첫 번째 고가다리 밑)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휴일: 연중무휴 (명절 당일 쉼)
주차: 주차 가능
문의: 031-94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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