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뮤지컬 - 판소리, 애플 그린을 먹다

지역내일 2009-07-31
배꼽 빠지는 풍자 속에 꿈과 희망을

짧지만 강렬한 단편들이 옴니버스로 펼쳐지는 국악뮤지컬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 오른다. 8월 6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지며 작품은 타루가 맡았다. 타루는 판소리와 탈춤, 국악 중심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국악뮤지컬 창작 전문 집단이다.
이번 작품은 ‘과자 이야기’와 ‘조선 나이키’라는 이야기로 독특한 두 색깔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과자 이야기’ 편에서는 엉뚱한 상상과 배꼽 빠지는 풍자가 단연 돋보인다.
꽃게랑과 오감자의 운명적인 만남,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을 패러디하여 육지과자와 바다과자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려낸 엉뚱한 과자이야기다. 누구나 다 아는 스토리를 젊은 국악뮤지컬 양식으로 시원하게 풀어냈다.
‘조선 나이키’는 나이키 신발을 갖고 싶어 하는 한 아이의 해프닝을 극화시켰다. 신나는 리듬 위의 춤과 노래로 배꼽 빠지는 줄 모르는 작품이다.
누구나 꿈을 하나씩 가슴 속에 품고 살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되면 때로는 그 꿈을 버리기도 하고 그냥 잊고 살아가기도 한다. 그 꿈이 크던 작던 자신이 이루려는 무언가를 품고 살아가는 건 그 삶의 여정 자체만으로 행복한 일이다. ‘희망 고갈의 시대, 꿈과 희망을 다시 묻는다’는 주제로 전통 노래와 토속 민요, 판소리로 관객과 만나는 유쾌한 국악 한마당이다.
문의 (02)6381-4500
한민자 리포터 hmj647@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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