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다이어트와 가슴의 상관관계

지역내일 2009-07-31

브라바 메디컬 이은주

노출의 계절인 여름, 해마다 이 계절이 돌아오면 여성들에게 주요 대상이 되는 주제하나가 바로 다이어트이다. 여기서 동시에 떠오르는 문제 하나가 있으니 바로 가슴의 볼륨감이다.
여성이면 누구나 한번쯤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가슴 크기에 상관없이 가슴의 탄력 저하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은데 이글을 쓰고 있는 저자 역시 20대부터 행해오던 잦은 다이어트로 인해 그나마 가슴이라고 칭하던 부위마저 어느새 사라져 강남의 성형외과를 전전하는 시절이 있었다.
왜 살은 찌면 배부터 찌고 빠지면 여자에게 소중한 가슴부터 빠지는지… 그 이유는 지방의 질에 있다. 체내에 있는 같은 지방이라 할지라도 하복부의 지방은 양질의 지방이기 때문에 축적은 잘되지만 쉽게 연소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체중감량을 하면 질이 낮은 가슴이나 얼굴의 지방부터 쉽게 연소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가슴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브라바(BRAVA)를 선택하고 있다. 미국 성형외과 의사들이 개발한 브라바는 미국 FDA의 승인을 완료한 세계 유일의 無(무) 수술 가슴 확대 의료기로써 보형물 삽입 등의 인공적인 확대술에 거부감이 있는 여성들에게 부담 없이 자연적인 가슴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브라바는 가슴에 음압을 주어 피부 조직을 당기면 빈공간이 확보되는데 우리 인체는 빈 공간이 생기면 그 자리를 메우려는 성질이 있어 이 빈 공간에 지방과 유선 조직이 새로 생성되는 원리로 14주 10시간 진행시 한 컵(104cc)의 가슴 볼륨 증가가 이루어진다. 많은 여성들이 주기적으로 다이어트를 반복함에 따라 가슴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단백질 섬유가 연화되면서 윗 가슴의 근육은 약해지고 지방이 있던 자리에 빈공간만 남게 되는데 이때, 브라바를 사용하면 가슴부위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가슴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체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동시에 느슨해져있던 가슴조직을 당겨줌으로써 가슴을 UP시킬 수 있어 가슴 확대는 물론 본래의 탄력 있던 가슴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사전에 미리 다이어트와 브라바를 함께 병행하여 가슴 탄력 저하 현상을 예방하고자 하는 여성 고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문의 (02)3453-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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