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전자문서 체계 완료 등 정보화를 추진한 결과 시청 홈페이지 접속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시 홈페이지는 작년 10월 업그레이드한 후 채 1년이 안돼 올 7월말까지 접속자수가 102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시 홈페이지가 단순한 시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교환하는 건전한 사이버 시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접속건수를 살펴보면 주중(월∼금) 평균 4127명, 주말(토·일) 접속자수는 평균 1622명으로 1일 평균 3415명인 것으로 집계 됐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무료 정보화 교육 실시와 읍면동에 정보화 교육장 설치와 각종 통계자료·시설현황·관광자료에 대해 수시로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방문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하고 "각종 인허가 민원을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민원인의 이용이 늘어난다 "고 덧붙였다. 아산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시 홈페이지는 작년 10월 업그레이드한 후 채 1년이 안돼 올 7월말까지 접속자수가 102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시 홈페이지가 단순한 시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교환하는 건전한 사이버 시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접속건수를 살펴보면 주중(월∼금) 평균 4127명, 주말(토·일) 접속자수는 평균 1622명으로 1일 평균 3415명인 것으로 집계 됐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무료 정보화 교육 실시와 읍면동에 정보화 교육장 설치와 각종 통계자료·시설현황·관광자료에 대해 수시로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방문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하고 "각종 인허가 민원을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민원인의 이용이 늘어난다 "고 덧붙였다. 아산 정성기 기자 tjdrl@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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