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글로벌 인재 꿈 키우는 중국 조기유학

전통 있는 상해 명문학교에서 영어, 중국어를 동시에…명문대 맞춤 진학 지도까지

지역내일 2009-08-20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넓혀가면서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주요 2개국, G2의 반열에 올라서면서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중국이 머지않아 미국을 앞질러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중국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우리아이들이 활약할 10년, 20년 후에는 중국과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성장을 주도할 중국전문 인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문화, 사회, 역사까지 제대로 이해하는 중국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학부모들이 중국 조기유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이다. 상해시 대동중학 한국사무소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집중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97년 전통의 우수 명문학교
상해 중심부인 황포구에 있는 상해시 대동중학은 1912년에 설립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이다. 상해시 실험성, 시범성 중점학교로 중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에게 주는 과학원과 공정원의 원사를 39명이나 배출해 명문 중고등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북경대, 청화대, 절강대, 복단대 등 중국 명문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재학생들의 학력 수준도 우수한 편이다. 또한 교향악단, 민악단, 관악단, 무용단 등의 예술부 및 전국 축구대회 준우승 전적을 자랑하는 축구부까지, 예체능 교육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10여개 국가의 20여개 학교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학생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태국, 캐나다 등 각국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 중이기도 하다.

영어, 중국어 실력을 동시에
현재 상해시 대동중학에는 9명의 한국학생들이 유학 중이며 인원을 30명 이내 정도로 운영할 예정이라,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우려가 적다. 한국학생들끼리 국제반에서 별도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6개월 정도의 어학연수 과정을 마치고 나면 중국학생반에 1~2명씩 배정해 빠르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진학반을 편성해 각 대학별 맞춤 진학지도를 실시한다.
상해시 대동중학 한국사무소 김옥진 대표는 “학교 자체가 유학생 교육에 대한 의지가 높아 적극적이며 유학원은 학생들의 생활 및 안전, 보충수업 관리를 담당한다”면서 “명문대학 탐방, 현지 명문대 교수 및 졸업생 초빙 강연 등 글로벌 인재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비전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전 트레이닝으로 유학생들에게 중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는 학습동기를 부여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학교 정규과정에서도 영어교육이 강조되며, 보충수업 시간에도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영어 수업이 진행돼 영어, 중국어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한다. 여름방학 중에는 현지에서 중국어 및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학부모 학교 방문 프로그램 진행
상해시 대동중학 한국사무소는 중국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매월 2박 3일 간, 김옥진 대표가 인솔하는 학교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들을 만나 보는 것은 물론 현지 대학까지 방문해 직접 보고 유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김옥진 대표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중국인을 직접 겪어 보는 체험까지 가능해 참가한 학부모들로부터 중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평을 듣는다”면서 “유학 중에도 년 2회 학부모 학교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생활에 대한 브리핑, 자녀와 동반 활동 등의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대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한다.
주말에는 현지 친구 가정에서 홈스테이 체험을 하고, 방학 때는 중국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자연스럽게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 예정이다.
문의 070-8249-3949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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