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이란?

수술과 레이저치료를 않고도 피부나이를 되살려

지역내일 2009-09-01 (수정 2011-03-18 오전 10:17:40)

이기지 원장

재생이란 사전을 찿아보면 ''소생"(restoration to life,revival,rebirth,return to birth)이란 뜻과 재생(regeneration)이란 의미가 있다.의학 특히 피부미용에서의 재생은 후자의 경우를 더 의미하는데 자세히 뜻을 풀이 해보면"일반적으로 생물체는 몸의 일부가 상실 되었을때 그 부분의 조직이나 기관을 다시 만들어 원래상태로 복구시키는 작용이 있는데 이것을 재생이라고 한다"라고 적혀있다.재생 능력은 체제가 간단하고,계통적으로 진화정도가 낮을수록 재생능력이 강하다.사람에 있어서는 젊을수록 재생능력이 강하고 같은 성별,같은 나이라도 각 개인의 조직이나 기관의 세포에너지(ATP)생산 능력에 따라 재생능력이 달라진다.세포에너지(ATP)생산 능력은 유전적,조직의 동,정맥순환,영양(거대영양,미세영양),호르몬(성호르몬,성장호르몬,갑상선호르몬,인슐린등),조효소,몸의 독소(중금속,변비등)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사람의 얼굴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중력에 의한 쳐짐,자외선에 의한 손상,지방의 소실과 재배치,근육의 위축과 비대,뼈의 재흡수등으로 인해 얼굴형태의 변화와 피부바깥 관점에서 보면 피부톤의변화,탄력감소,주름이 나타나게 된다.
사실 노화의 속도는 피부바같보다 뼈의 재흡수,근육의 위축,지방의 소실과 재배치와 같이
피부 밑쪽이 더 빠르게 나타난다.특히 얼굴의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두꺼운 근
육이나 지방의 재생만 될 수 있다면 얼굴형태의 변화도 오지 않고 항상 탄력있는 피부를 유
지할 수 있다.그래서 표피나 진피재생도 중요하지만 지방이나 근육재생에 초점을 맞추워야 한다.
현재 피부미용이란 자체가 바깥쪽 보이는 쪽 즉 피부자체만을 의미하는 좁은 형태의 의미
가 되어 온갖 수술과 수많은 레이져와 고주파종류가 난립하고 있다.
바같에서 보이는 피부도 우리몸의 하나의 기관이기 때문에 인위적이 아닌 자연적인 천연 생얼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선 위에서 언급한대로 어떻게 하면 조직과 기관의 세포에너지
(ATP)가 잘 생성될 수 있도록 하느냐에 달려 있다.그러면 전체적인 우리몸 모든 기관이 건강 해지고 피부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워 진다.
예를 들어 레이져는 무슨 레이져든지 레이져 광선에서 나오는 레이져 광선과 열에 의해 피
부를 태우고 공격하는 기계이다.색소는 태워질지 모르지만 피부조직의 세포에너지(ATP)생
성에는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해를 줄 수도 있다.또한 레이져가 피부를 투과하는 깊이
도 피부1-2mm이상도 어려운 실정이며 하물며 피부 한참 밑에 있는 지방이나 근육재생이란 있을 수도 없다 .사실 피부의 세포에너지(ATP)를 도와주는 치료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없다.보톡스 치료도 결국 두꺼워진 근육을 보톡스 독으로 마비시켜 운동을 못하게 함으로써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육이 위축이 오고 두께가 얇아져 피부바같에서 봐서 얼굴의 형태를 변하게 보이는 원리이다.결국 세포에너지(ATP)생성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인위적인 수술도 일시적인 얼굴의 형태에 변화가 올지 모르지만 남아있는 조직은 노화된 그 상태로 있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부자연스러워져 또 수술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다.
결론적으로 어떻게 하면 세포에너지(ATP)가 잘 생성시킬수 있는가?
위에 언급한 세포에너지(ATP) 생성요인에 각 개인마다 문제가 없는지 정검해서 교정하고
피부바같에서의 치료도 공격적이고 인위적인 치료가 아닌 피부에 도움을 주는 치료를 하면 피부 안과 바깥이 모두 세포에너지기 잘 형성되어 부작용도 거의 없고 자연스럽고 천연적인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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