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빠른 ‘삼삼모’로 탈모 스트레스 날려요!

지역내일 2009-09-02
한국 토종 생약초만 고집해 만들어…10일 체험마케팅 2년간 실시, 높은 고객 만족도 확인

특별한 원인도 알지 못한 채, 갈수록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다가 눈에 띌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고 나면 그 스트레스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정도다. 아무리 좋다고 하는 방법을 다 써 봐도 머리카락은 하루하루 뭉텅뭉텅 빠지고, 결국 우울증으로 이어지기까지 한다. 1990년부터 탈모에 대한 연구에만 전념해 온 (주)삼삼모는 한국 토종 생약초 만을 고집해서 만든 ‘삼삼모’를 출시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 토종 생약초의 효능
삼삼모는 유근피, 하수오, 천궁, 의이인, 감초 등 한국 토종 생약초에서 탈모방지와 발모효능에 적합한 물질을 찾아내서 만든 제품이다. 삼삼모는 세정력이 뛰어나 모공을 막고 있는 두피의 노폐물인 피지나 각질 등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것은 물론, 강한 침투력으로 모낭까지 성분이 깊숙이 침투해 효과를 높인다. 문제성 두피를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기존의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기 위한 손쉬운 관리법인 것이다.
삼삼모 제품은 삼삼모액 스칼프케어 샴푸와 헤어토닉액, 헤어트리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샴푸는 한 번 사용 시 2회에 걸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손끝 마디 전체를 이용해 두피를 지압하듯이 마사지하고 2~3분 정도 성분이 모근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게 한 후 세척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두피 타입별로 하루 2~3회 정도 샴푸 전이나 후에 사용하는 헤어토닉액은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혈액순환과 수분을 유지시켜 주어 풍성하고 윤기 있는,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 준다.
헤어트리트먼트는 손상모의 복구를 위한 제품이며 모발이 끊어지고 갈라지는 등의 손상부위를 신속히 보수해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준다.

10일 체험 마케팅, 빠른 효과 입증
삼삼모는 일반 샴푸가 아니라 식약청으로부터 약초 원료 하나하나마다 독성검사, 안정성검사, 유효성검사, 기준 및 시험 등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통과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몇 개월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체험5종 세트를 구입하면 함께 들어있는 10일 정도의 체험 분 만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10일 분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이 체험 마케팅은 탈모업계 최초로 실시한 것이며 2년 간 계속돼 오고 있다.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만족을 하면 본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2주 이내에 환불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고집해 오고 있는 것은 그만큼 제품의 효과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삼삼모 연구진은 “2년 간 체험 마케팅을 실시해 온 결과 반품률이 거의 없을 정도이며 한 번 사용해본 고객들의 재 구매율도 80% 이상이다”면서 “제품을 써 본 분들의 권유와 입소문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머리숱이 풍성해져 주변에서 젊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면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주변 권유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효과 빠른 신제품 출시 예정
삼삼모는 탈모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장생모액+36’의 주요 연구 개발팀이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서 출시한 제품이다. 더욱 빠른 두피문제 개선효과로 두피 깊숙한 곳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과 미세한 모근들까지도 힘 있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탈모 방지 성분 등을 강화시킨 것이다.
탈모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에만 몰두해온 삼삼모 연구진은 올해 말, 더욱 빠른 발모 효과를 위한 제품인 ‘제2의 삼삼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 토종 생약초의 발모와 탈모치료에 대한 핵심적인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년까지는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발모될 수 있고 탈모 방지는 물론 양모 및 비듬, 가려움증 등과 같은 전반적인 두피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삼모 연구진은 “지난 20여년 동안의 삼삼모 연구진 기술력을 총망라한 결집체로 현재 삼삼모 사용 고객의 80~90%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에 안주하지 않고 100% 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1577-8335,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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