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지역소식

무료특허상담으로 우리기업 날개 달기

지역내일 2009-09-12 (수정 2009-09-12 오전 11:21:07)

무료특허상담으로 우리기업 날개 달기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이번에는 특허상담실을 제공한다.
전체 재산권 중 지적재산권에 대한 비중이 커져가고 그 중요성도 인식하고는 있지만 아직 개인이나 기업들의 관련 지식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관련 전문가가 소수여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 상담을 받지 못하고 관련 규정을 몰라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현재 송파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직 변호사가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한데 올해에만 상담실적이 총 275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하지만 요즘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 지적재산권 관련 서비스는 수요에 비해 부족했다. 게다가 최근 관내 벤처기업의 증가와 가든파이브 입주 등 관련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의 무료법률상담실에 특허상담실을 추가로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무료특허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구청 신관 2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변리사에 의해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구청 기획예산과, 지역경제과에 전화로 할 수 있다.
※ 무료특허상담 예약신청
① 인터넷 :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열린행정→법률정보→무료법률상담
② 전화예약 : 기획예산과(02)2147-2420 지역경제과(02)2147-2500

현수막 제로도시 송파!
요즘 송파거리에서 현수막을 찾아보기 힘든다. 송파구가 작년「현수막 제로(Zero) 송파!」를 선언하고 현수막과의 전면전을 시작한 이래 거리에서 광고 현수막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송파구는 각종 행정현수막은 물론 상업용 현수막을 포함한 일체의 현수막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송파구는 6차선 이상 도로변 현수막 정비라는 서울시 지침에서 더 나아가 작년 5월부터 송파구 내 전 노선에 대한 현수막 정비에 나섰다.
현재 총 15명의 단속반원이 조를 이뤄 활동하고 있으며, 주중 2회 이상 야간근무 및 주말?공휴일 특별순찰 등 취약시간대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고층건물의 외벽이나 높은 곳에 걸린 현수막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단속 실적도 괄목할 만하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9800여건의 현수막을 수거했다. 또한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통해 현수막 광고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06년 하루 평균 100여건이 발생하던 현수막 숫자가 현재는 하루 30건 정도로 줄어들었다.
구 관계자는 “현행 관련 법령상 거의 모든 현수막이 정비 대상”이라면서도 “현수막 없는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은 일방적인 단속이 아닌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무료로 배우는 송파구 생활체육교실
송파구가 집주변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교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개롱공원, 체육문화회관 등 관내 어느 곳에서나 쉽게 발길이 닿을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돼 매달 초 주민들의 참여 문의도 늘고 있다.
초콜릿 근육에 탄탄한 몸매를 원하는 남성과 S라인을 제대로 살리고 싶은 여성 모두 참여 가능한 <에어로빅 건강체조 교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에 1시간동안 진행된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한강시민공원 풍납지구, 오금공원, 개롱공원, 아시아공원, 천마산 어린이안전공원, 한강 잠실지구(리센츠APT 뒤편)에서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장소를 찾아가면 된다. 



아직도 축구가 남성을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20세 이상 여성 40명과 함께하는 <여성축구교실>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천마산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진행되는 축구 강좌다. 성내천 여성전용축구장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축구교실이 열린다.
중고생을 위한 무료 생활체육교실도 있다. 토?일 양일간 오금공원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중고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풋살교실>을 운영한다. 풋살은 정규축구를 축소한 미니축구로 초심자들이 취미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말에 진행되는 또 하나의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체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여성배구교실>. 네트 위로 배구공을 넘기는 여성들의 힘찬 파워를 느낄 수 있다.
자전거를 무료로 배우고 싶다면 날짜 정보를 정확히 알아두자.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단 10일 동안 진행되는 <여성자전거교실>은 헬멧만 가져오면 강의 준비 끝. 손수 자전거를 끌고 나올 필요가 없다. 문정가락지구 자전거대여소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주기 때문이다. 강습료도 무료인데다가 자전거 구입비용도 굳는 셈이라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수강생 20명의 발 움직임이 더 가벼울 전망. 최근 화두인 자전거를 재밌고,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문정동훼미리아파트 우측 공간에서 진행된다. 문의 문화체육과 (02)2147-2822

송파, 5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 수상행진
송파구가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과 나란히 경쟁하는 국가생산성 향상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송파구는 지난 10일 코엑스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2009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지난해 인재개발부문 국무총리상에 이어 올해 고객만족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차기 국가생산성대상 부문 응모 자격인 2009년도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으로도 지정됐다.
국가생산성본부는 “송파구가 다원화된 행정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자 구민중심의 서비스 발굴에 노력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구청장의 Servant leadership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조직 및 인력관리시스템의 수준이 높고 구성원의 업무에 대한 열의와 능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송파구, 개학 맞아 환경보전 시범학교 재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확립과 환경보호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송파구는 작년부터 환경보전 시범학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학교로 선정되면 정규수업시간에 구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환경관련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중대초교와 마천초교가 참여하여 각종 이론 및 체험교육과 아리수정수센터?물재생센터?에너지관리공단 견학 등으로 꾸며졌던 2008년 교육엔 연인원 1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작년의 호응에 힘입어 참여학교를 6개교로 확대해서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올해 교육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견학활동으로 학생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미 지난 학기에는 총 18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내천?탄천?방이습지 등에서의 생태체험활동, 길동 생태공원 탐방, 암사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등을 진행했다.
지난 학기에 이어 각 학교별로 5회씩 총 30회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는 이번 학기에도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눈길을 끈다. 특히 새 학기에는 ‘자원과 에너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육이 진행된다. 에너지괸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녹색에너지체험관, 강남자원회수시설(생활쓰레기처리), 강동퇴비화시설(음식물쓰레기처리) 등을 견학하며 에너지와 자원의 순환 현장을 체험해 본다. 또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미생물)활용에 대한 교육과 폐식용유를 이용한 EM비누만들기 체험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학생들은 CO₂저감일기, 환경생태 관찰일기 등을 기록하며 교실과 현장에서 배운 환경지식을 실생활에서의 실천으로 이어간다. 그리고 교육이 끝나는 11월에는 환경모범어린이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인터넷 민원사이트 민원해결 창구로 정착
강동구민 인터넷 민원사이트인 ‘구청장에게 바란다’가 대표적인 민원해결 창구로 정착됐다. 상반기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526건이 접수돼 작년 동기대비 28.5%가 증가된 걸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민원접수 사례 526건 중 구정관련 질의가 272건으로 51.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개선요구 113건(21.5%), 시정요구 93건(17.7%), 공무원에 대한 칭찬이나 고마움의 글 41건(7.8%)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건축주택이 8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행정 74건, 도시도로 72건, 공원녹지 63건, 도시교통 54건, 복지행정 50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일지구 입주와 관련해 지하철8/9호선 연장과 강일역사, 버스노선 신설, 주거환경 관련 고덕2단지와 삼익그린12차(아) 통합추진, 천호/성내재정비 촉진지구 추진, 광진교 남단 자전거 전용도로 공사,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상상어린이공원조성사업, 상일동 뒷산공원화 사업 등에 참여도가 높아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창구로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구 초/중교 영어합창대회 11월 개최해



강동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초.중교 영어합창대회가 오는 11월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초등학교 영어합창대회’는 11월 3일(화) 오전 10시에, 제 7회 ‘중학교 영어합창대회’는 11월6일 오후2시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대회는 각 학교별로 구성된 합창팀이 학교에서 자유롭게 선곡한 외국곡 또는 영역(英譯)곡을 선정해 부르게 된다. 심사는 영어부문과 음악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며, 영어부문은 영어발음/가사전달을, 음악부문은 음정/박자/화음/독창성을 평가하게 된다. 참가학교에는 학교당 50만원씩의 지원금이 주어지며, 초등부와 중등부 각각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을 선발 시상할 계획이다.

이제 가로수도 디자인한다



강동구 내 가로수가 도로 사정을 감안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상가 밀집지역과 고압선 통과, 보도 폭이 좁은 지역에 대해 가로수 디자인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올해 5월부터 길동사거리를 포함해 둔촌사거리까지를 시범구간으로 정해 가로변에 심어진 버즘나무를 도심 가로경관과 잘 어울리는 사각 형태로 가지치기를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는 1년에 2~3회의 가지치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로수 형태를 규모 있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구간 운영 후 주민 의견 수렴 등 모니터링을 거쳐 강동구 전역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축구장 개장



고덕동 229번지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이 새롭게 태어났다. 2003년 개장된 동명근린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은 시설이 노후되고 훼손돼 지난 6월부터 구비 총 8억9000여 만 원을 투입돼 인조잔디와 조깅트랙 교체, 스탠드 설치를 한 것. 공원 주변 조경도 새롭게 단장됐다. 둥근 소나무 등 3736그루의 나무와 맥문동 등 6000본의 다년생 초화류를 심어 경관을 꾸몄기 때문. 또한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여자 화장실을 넓히고, 남/녀 샤워실을 설치하는 등 축구장 이용객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오는 9월12일부터 이용가능하며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문의 (02)428-2020

암사선사주거지 재정비된다
신석기시대 집단취락지인 암사동 선사주거지가 선사시대의 생활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조성하는 한편 기존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미 23208m²의 선사주거지 인접 부지를 확보했고 이곳에 신간의 동굴과 움집 마을을 조성해 선사인의 생활상을 재현할 계획이다. 기존 시설은 움집주변의 수목을 정비해 초지로 조성해 움집의 인지성을 높일 계획이다. 9월15일부터 공사가 시작되고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암사종합시장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탈바꿈


암사종합시장이 점포 내 각종 기반시설과 소방도로 확보, 아케이드 설치, 바닥 화강석 시공, 고객지원센터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문화 쇼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는 지난 11월부터 실시한‘암사종합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따른 결과물. 특히 고객지원센터는 118.3m²규모로 개방형 화장실과 문고, 아동보호시설, 정보이용시설 등 고객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설치됐다. 암사종합시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은 17일에 있다.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쉼터 새롭게 문 열어
지난 10일 광진구에 청소년과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해 노유1동과 노유2동을 자양4동으로 통폐합하면서 옛 노유1동 주민센터 청사 2층을 리모델링해 다문화가족과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활용하기로 한 것. 현재 1층은 5월에 개소한 광진구 치매지원센터가 검진실과 상담실, 재활프로그램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2층에는 광진구 청소년지원센터와 광진구 다문화가족쉼터를 조성해 위기의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다문화가족의 친목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125㎡의 규모에 상담실 3개, 행정실, 자료실, 대기실 등을 갖춘 광진구 청소년지원센터는 시립광진청소년수련관이 위탁받아 운영한다. 이곳에서 학교폭력과 따돌림, 가정불화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면상담과 1388 헬프콜을 통한 전화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후원자 연결사업과 함께 청소년들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 등을 추진한다. 다문화가족쉼터에는 PC 2대가 설치된 쉼터 및 소모임방과 도서관 등을 설치해 동아리 활동과 한글 학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2)450-7562

회색빛 옥상을 자연이 살아 숨쉬는 푸른 공간으로~
광진구가 민간건축물 옥상녹화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녹화가능 면적이 99㎡ 이상인 기존 민간 건축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이나 병원?복지시설 등 옥상녹화의 파급효과가 크며 공공성, 개방성이 높은 다중이용건축물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구는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건축물의 안전성과 옥상녹화 유형결정을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공사비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주가 자발적으로 설계 및 시공하고 구는 공사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당 ▲ 경량형(토심 20㎝ 이하, 지피식물 위주 식재)은 9만원 ▲ 혼합형(토심 10~30㎝, 지피식물과 키 작은 관목 위주 식재) 및 중량형(토심 20㎝이상, 다층구조 식재)은 10만8000원이다.
신청범위는 옥상녹화 가능면적이 99㎡ 이상, 최대 992㎡인 민간 건축물 중 신청일까지 준공이 완료된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된 건물이어야 한다. 옥상녹화사업을 희망하는 건물주는 사업참여신청서와 건물사용승낙서(건물주가 아닌 경우), 토지·건물 등기부등본, 건축물 설계도면(구조안전을 볼 수 있는 도면)을 첨부해 구청 공원녹지과에 방문하거나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02)450-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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