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여성호르몬 ‘석류’로 젊음과 아름다움을

체험자들이 말하는 석류 효능

지역내일 2009-10-30
이란에서 온 석류 바로 착즙…주름살 흰머리 피부윤기 비만 부부생활 등 개선 도움, 갱년기 여성들 환호

페르시아 사막의 뜨거운 열기 속에 알알이 새빨갛게 머금은 석류, 이란 사막에서 바로 착즙한 석류를 여성건강전문기업 ''(주)건강사랑''이 정성껏 생산하여 내놓았다. 귀한 석류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프리미엄 에스트로 알파’가 바로 그것.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벌써부터 찾는 여성들의 발길이 잇고 있다.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여성의 젊음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갱년기 여성은 물론 스트레스와 식생활 요인으로 호르몬 분비가 감소된 젊은 여성들까지 에스트로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람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한 석류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이나 담석증, 심근경색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화학합성품이나 동물성 제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는 석류를 복용한 사람들이 직접 말하는 석류의 효능을 들어보자.

우울증 탈출로 다시 행복 찾았어요
저는 58세 가정주부 성미현(수원시 율전동)입니다. 30여 년 전 딸을 낳고 산후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삶은 즐거움과 기쁨을 앗아갔고 우울증만 날로 심각해졌습니다. 언젠가는 한없이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의 문턱으로 오가는 등 가족을 너무도 힘들게 했습니다.
결국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되었고, 약물치료를 했지만 그때 뿐 약물을 끊으면 무력감과 함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안도 제 자신도 엉망이 되어 가던 차에 우울증이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고 얘기를 들게 된 딸이 저에게 석류를 사다 주었습니다. 20여일 쯤 먹자 딸의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지금껏 이렇게 밝아진 엄마의 미소는 처음 본다며...
석류를 먹은지 두달째로 요즘은 집안일을 할 때 제가 콧노래를 부른답니다.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리 돌아오고 갱년기 장애와 어깨 결림도 사라졌어요
49세인 평범한 주부 홍춘옥(서울 휘경동)입니다. 3년 전부터 생리가 불규칙해지더니 갱년기 증상이 찾아왔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등에 찬물을 끼얹는 느낌과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증상이 동시에 왔고 그 고통이란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혈압이 220까지 올라 코피를 너무 많이 쏟는 바람에 응급실 신세까지 졌습니다. 혈압 약을 복용했는데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아는 동생으로부터 석류를 소개 받았고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달갑지 않게 시작했으나 열흘쯤 먹자 피부가 촉촉하고 탱탱해졌으며 보름 후 끊겼던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어깨 결림도 사라졌고 방광이 약해 소변이 시원치 않았는데 소변이 시원해졌으며 혈압도 좋아지고 머릿결에 윤기가 흘렀습니다.
여성 호르몬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가를 또 나의 몸에 호르몬이 얼마나 부족했었나를 석류를 복용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목이 타는 나무에 물을 듬뿍 주는 느낌이랄까요. 다시 삶의 자신과 젊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심한 관절염과 신경통에서 해방됐어요
저는 6남매를 출산하여 이제는 다 출가시킨 68세 이옥녀(전남 도곡면)입니다. 젊어서는 자식들 키우느라 몸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일만 하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이 드니 병든 몸만 남은 것 같아 슬펐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궂을 것 같으면 뼈마디가 쑤시고 무릎이 부어오르고 허리가 쑤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심한 날은 아예 일어나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만 했습니다. 저의 이런 고통을 자식이나 남편조차도 알 리가 없었죠. 신경통에 좋다는 느릅나무도 다려먹어보고 병원에서 신경통 약을 한보따리 받아오지만 별로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 사는 딸이 석류가 뼈에 좋다고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먹은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쑤시고 부어오르던 무릎과 삭신이 이제는 가끔만 아픕니다. 얼굴이 허옇게 비닐처럼 일어나던 것도 보이지 않고 거칠던 손끝과 발끝이 매끄러워진 것 같습니다. 요즘은 허리를 쭉 펴고 다니니 정말 살 것 같습니다. 딸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품 문의 : 010-9470-7373, 080-441-0001
한민자 리포터hmj647@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