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적의 100여개 국제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경쟁력 있는 글로벌인재로

글로벌 교육환경 갖춘 태국 국제학교

지역내일 2009-10-30
미국 재무장관 티모시 가이트너가 태국 방콕의 국제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된 것처럼 태국에는 수도 방콕을 비롯해 전국에 100여개의 국제학교가 설립돼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국제학교를 가진 나라이자 원어민 교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 중의 하나가 바로 태국인 것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인재 양성과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한 수준 높은 교육환경 제공의 필요성을 절감해 태국정부가 외국계 국제학교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이다.
태국정부관광청이 국제학교를 알리기 위한 설명회를 주최하고 태국 국제학교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준 높은 교육 제공, 해외 명문대 진학률 높아
태국 국제학교는 영국, 미국,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국제학교로 자국의 교육 시스템과 교재 등을 그대로 사용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해로우 학교, 리젠트 스쿨, 프렘 국제학교를 비롯해 방콕 국제학교, 방콕 파타나 국제학교, 루암루디 국제학교 등 뛰어난 교육환경과 시설을 갖춘 학교들이 있다. 대부분의 국제학교가 외국인 교사의 비율이 90% 이상이며 교사 당 학생 수도 10명 정도로 밀착 관리형 교육이 가능하다.
수많은 다국적기업을 유치한 나라답게 태국 국제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어울려 글로벌 교육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교이지만 자국민의 입학을 제한하지 않고 있어 유치원 과정부터 국제화된 교육을 받은 태국 상류층 친구들까지 사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태국의 명성 있는 국제학교들은 매년 졸업생들의 진학 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미국 아이비리그나 영국, 호주 등의 명문대에 높은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다양한 액티비티 제공은 물론 각 학생의 성적과 성향을 고려한 맞춤 카운슬링 등 대학진학 준비를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국제학교, 경제력에 맞는 선택 가능
태국 국제학교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학비가 연간 400만원 정도부터 2,500만원까지 다양해 경제적인 수준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여유가 많지 않은 학부모들도 자녀들에게 글로벌 교육환경을 갖춘 국제학교에서 유학할 기회를 줄 대안이 될 수 있다.
태국정부관광청에서 주최하는 태국 국제학교 체험캠프를 통해 유학 체험을 해본 후, 본격적인 유학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태국 국제학교 체험캠프는 2010년 1월 초에 3주간 실시되며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정규 수업에도 참여하고 방과 후 액티비티까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태국정부관광청은 “교사와 학생들이 모두 우호적인 분위기이며 미국,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도 익힐 수 있다”며 “다양한 스포츠클럽 및 음악, 미술 등 각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유해환경이 없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인재로 도약할 기회
한국 교육은 특목중고를 비롯해 명문대학까지 모든 학생들이 똑같이 공부라는 잣대만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상위권이 아닌 학생들은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갖기 어렵다.
태국 유학 담당자는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국내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경쟁력 없이 상대적으로 열등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 태국 국제학교 유학을 통해 자신만의 목표를 갖게 되고 전 세계 대학을 상대로 도전하게 된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기 능력을 개발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글로벌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세계를 대상으로 활약할 글로벌인재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국제학교 과정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진로 및 대학까지 스스로 선택하게 되면서 학생들의 인식까지 글로벌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자료제공 : 태국정부관광청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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