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인천문화재단 산하 인천영상위원회(IFC)는 허진호 영화감독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디렉터스 뷰를 마련한다. 장소는 인천 유일의 예술영화관인 ‘영화공간 주안’이다.
이번에는 ‘호우시절’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초대되며, 사회는 영화평론가 황혜진 씨가 맡는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ifc.or.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1인당 1매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32-76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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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호우시절’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초대되며, 사회는 영화평론가 황혜진 씨가 맡는다.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ifc.or.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1인당 1매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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