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

독자마당

지역내일 2009-10-30 (수정 2009-10-30 오전 11:19:04)
<독자 한 마디>
교육, 건강, 재태크, 여행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는 내일신문, 매주 꼼꼼하게 정독하고 있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신문입니다. 독자들의 참여의 기회가 더욱 많은 풍성한 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구 문현4동 대림시티프라자 이지은


주부들이 읽기 참 좋은 신문 같습니다. 소통의 문화가 풍부하지 않은 주부로서 이런 신문을 통해 주부의 눈높이에 맞게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인 내용도 있어 늘 흥미롭게 읽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영구 광안동 광원아파트 박수임



<축하해 주세요>
일흔두 번째 시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그 연세에도 꾸준히 일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며느리 임신했다고 기뻐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동래구 온천동 김귀녀


요즘 같이 어려운 때,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남편이 진급을 했습니다. 10년이 넘게 한 직장에서 한결 같이 일하더니 보람이 있네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애사심을 가지고 일하다 보면 더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 굳게 믿는 우리 남편.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해운대구 재송동 채순옥




<일기>
제목: 교장선생님께 인사

학교도서관에서 오는 길에 교장선생님을 만났다. ‘인사를 할까? 말까?’ 교장선생님 앞으로 지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나왔다. 그러니까 교장선생님께서 “안녕?”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기분이 참 좋았다.
엄마가 다민이 엄마나 수종이 엄마 같은 아는 분을 만나면 꼭 인사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조금 쑥스러워 할까 말까 생각할 때가 있다. 그래도 오늘 교장 선생님께 인사를 하니 정말 좋은 느낌이었다. 엄마 말을 들으니 참 좋은 것 같다.
부끄럼쟁이라도 인사 같은 건 쉽다.


신도초 1학년 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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