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영어학습,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인재로

Speaking & Writing 강화 및 매일 영어학습 시스템이 강점…최적의 영어교육 환경

지역내일 2009-12-03 (수정 2009-12-03 오후 3:37:48)
미래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아이들에게 영어는 기본이라는 인식에 영어교육 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부모들은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줄 어학원 선택에도 신중을 기하게 된다.
개원 1주년을 맞은 미국 뉴욕파이 에듀케이션 그룹 직영, 뉴욕파이 어학원이 영어교육 강화를 위한 보다 업그레이드된 커리큘럼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4천여 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는 대형 도서관, 모의법정 및 Newscasting Room 등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고급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재원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습실 등 우수한 교육 환경도 뉴욕파이 어학원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Speaking & Writing 강화, 매일 영어학습
뉴욕파이 어학원은 Speaking을 강화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Writing도 강화해 간단한 문장 만들기에서부터 에세이 수준까지 각 레벨별로 지도한 후, 다양한 형식의 Writing 과제가 주어진다. 2권의 Writing 포트폴리오로 강사들의 꼼꼼한 첨삭과 Rewriting이 반복돼, 한 학기(6개월)가 끝날 때마다 완성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력 향상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다.
뉴욕파이 어학원의 또 다른 교육특징은 바로 매일 3시간 영어학습 프로젝트이다. 주 3회 학원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영어환경에 계속 노출될 수 있도록 듣기, 읽기, 쓰기 등의 과제가 주어져 매일 영어학습의 리듬이 효과적으로 이어지게 한다.
비판적,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을 이끌어내는 영어교육을 통해 미국이나 국내 명문학교 진학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한다.

동기부여와 멘토링으로 이끌어
뉴욕파이 어학원은 수업이나 과제 관리 및 온라인 ERP 관리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관리로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영어학습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
뉴욕파이 어학원 Simon Kim 원장은 “교사들이 행복해야 만족스러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어 모두 정직원인 교사들에게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과제 하나에도 교사들이 형식적인 체크가 아니라 정성어린 코멘트로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멘토링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간다”고 강조했다.

미국 스쿨링 장학생, 최상위 1% 클래스
뉴욕파이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바로 미국 스쿨링 장학생이 되는 것이다. 각 레벨별로 자체 경시를 통해 10명을 선발한 후 미국 동부로 무료(항공료 제외) 스쿨링을 보내 주며,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2010년 2월에 4주간 스쿨링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에 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도 다시 노력해 내년에 도전해 볼 목표를 갖게 돼, 확실한 동기부여 효과로 작용한다.
2010년 3월에는 최상위 1% 학생들로 구성된 Paramount 클래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Paramount 클래스의 모든 학생들은 매년 미국 스쿨링 장학생으로 자동 선발되며, 전원 Ivy League 진학을 목표로 Simon Kim 원장의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



인터뷰 - 뉴욕파이 어학원 Simon Kim 원장
“영어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자 도구(Tool)”

국내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Simon Kim 원장.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를 넘어,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Simon Kim 원장이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자녀 영어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소개한다.

첫째, “써 먹을 수 있는 영어를 배워라.” 상급학교나 사회에 진출해 얼마나 알고 있느냐를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경로가 바로 Speaking과 Writing이다. 따라서 Speaking과 Writing 중점교육이 필요하다. 둘째, “매일 영어학습이 중요하다.” 셋째, “유창성과 더불어 비판적, 논리적, 창의적 사고력이 중요하다.” 영어는 이제 수단이자 도구(Tool)이다.
Simon Kim 원장은 “이 세 가지를 잘 지키면 영어 자신감은 물론 발표나 토론에도 강한 실력을 갖출 수 있어 초중고 영어교육은 바로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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