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T&B 에듀케이션 컨설팅

외고 및 국내외 명문대 입시 통합관리

지역내일 2010-02-03
예일대 입학사정관, 국내 교육전문가의 맞춤교육과 컨설팅

입학사정관 전형이 국내대학 입시에서 확대되는 것에 이어 올해부터 외고와 과학고 입시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따라서 이제 미국 명문대학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대학 및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까지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 마련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다양한 전형자료를 통해 각 학생의 잠재력과 재능을 평가하겠다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T&B 에듀케이션 컨설팅은 미국 입학사정관제에 정통한 Joe Kim 대표와 국내 교육전문가들이 만나 외고 및 국내외 명문대 입시를 위한 통합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통합관리 시스템
T&B 에듀케이션 컨설팅 Joe Kim 대표는 예일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입학사정관으로 활동했다. 매년 미국대학 입시 면접 형태 중의 하나인 졸업생 면접(Alumni Interview)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Joe Kim 대표는 2004년, 미국 최고 학군이라 불리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SAT 및 대입 컨설팅 전문 학원을 설립했다. 한국 유학생이나 교포학생들은 물론 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지도에 나선 것이다.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사정관 경력의 노하우를 살려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매년 다수의 학생들을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 등의 명문대에 합격시키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명문대뿐만 아니라 미국 최고의 명문고인 토마스제퍼슨 과학고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T&B 에듀케이션의 전문관리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
Joe Kim 대표는 “미국에서는 이미 정착된 입학사정관제가 국내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적용기준이 확립되지 않아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막막하다는 부모들이 많다”면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생을 배출한 관리 노하우를 국내학생들에게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의 맞춤 입시전략
T&B 에듀케이션 컨설팅은 Joe Kim 대표 외에도 민사고 출신의 예일대 졸업생 육상현 원장과 다년간 국내 외고 입시학원 강의 경력의 대원외고와 고려대 출신 임정호 원장, 논술 및 학습매니지먼트 전문가인 고려대 석사 김기화 강사가 힘을 합쳐 의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SAT, SSAT, TOEFL, TEPS는 물론 논술까지 각 학생의 목표에 맞는 소수정예 맞춤교육과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수시 국제학부나 글로벌 전형 등 국내대학 입시에 맞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개발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미국대학 진학이 목표인 국제학교 학생이나 외고 국제반, 유학생들은 미국 현지 T&B 에듀케이션의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성과를 높인다. 또한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입까지 연결될 수 있는 장기적인 플랜을 제시해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학생의 관심사나 적성에 맞는 독서이력관리를 통해 외고 입학사정관제 대비는 물론 장기적으로 언어영역과 논술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지도한다.

입학사정관의 시각으로 펼치는 최적의 컨설팅
T&B 에듀케이션 컨설팅은 외고 및 국내대학 진학반과 해외대학 진학반을 운영하면서 최적의 입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인재상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Joe Kim 대표가 학생들의 학업, 비교과 활동, 에세이 작성 지도까지 세세하게 관리한다. 특히 국내 학부모들이 가장 생소해 하고 궁금해 하는 비교과 활동에 대한 창의적이고 특별한 사례들을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어, 입학사정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해준다.
그밖에도 입학사정관제 대비를 위한 T&B 에듀케이션 컨설팅의 통합관리 시스템으로는 자기주도적 학습 매니지먼트, 외고 및 대학입학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 외고입시 대비 학습계획서와 독서이력관리, 논술과 에세이 작성 지도 및 구술면접 대비 등이 있다.
Joe Kim 대표는 “비록 국내 입학사정관제가 제대로 정착할 때까지 전환기 혼란을 겪게 되겠지만 근본 취지에 맞게 전략적으로 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의 02)511-8388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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