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지역소식

환경친화적 주차장 조성

지역내일 2010-04-11
환경친화적 주차장 조성

송파구는 풍납토성 인근에 방치된 나대지(裸垈地: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를 초록빛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구는 풍납토성 사적지 발굴 및 보존을 위해 건물이 철거된 부지를 지난 2004년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조성해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풍납동 133-18호(해자6길 23) 등 15개소에 총 98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3월 26일 착공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에 조성하는 주차장은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잔디 블록으로 시공하고 잔디를 식재할 계획이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 신청 기간까지 감안한다면 오는 6월부터 주민들은 내 집 앞 초록빛 주차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락동 하수관 개량공사로 교통통제


80년대 초 가락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부지 조성 시 부설된 가락동 50번지 주변 하수관로가 확대 개량된다. 송파구는 최근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파손 등으로 배수가 불량한 하수관로를 개량키로 하고,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전인 4월 5일부터 19일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가락동 50번지 주변 가락중앙길 공사 구간 도로 150M에 대해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며, 이 길을 지나가는 버스 노선(3416번) 역시 경찰병원 앞 중대로~장지동길로 임시우회 운행된다.


구 관계자는 “교통통제 및 임시우회 운행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금번 하수관 개량공사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쓸 것” 이라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스쿨존이 달라졌어요


송파구는 어린이 안전 원년인 2003년부터 총 56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52개소에 달하는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에도 유치원 앞 5곳, 어린이집 앞 4곳과 송파노인전문요양센터 등 총 10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에 3억 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보호구역 지정구간에는 보도 신설 및 포장을 비롯해 미끄럼 방지 시설, 과속 방지시설, 보행자 방호 울타리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된다. 이러한 시설물들은 차량의 속도를 저감시키는 선진국의 교통 정온화 기법에 의해 설치되며, 이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소음 저하, 도시 미관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어린이 신변 보호를 위한 CCTV도 추가 설치된다. 올해 교내 취약지점과 통학로 주변일대를 중심으로 설치될 CCTV는 34대. 설치 작업이 마무리 되면, 총 280여대의 CCTV가 송파 CCTV관제센터(잠실2동 소재)에서 통합 관리된다. 통합 감시망을 갖춘 송파 CCTV관제센터에는 경찰관을 포함한 직원 6명으로 구성된 모니터 요원들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성내천,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메말랐던 성내천이 되살아난 지 1년여. 지난해 하류 복원공사를 끝으로 도심속의 자연형 하천으로 완벽히 회복된 성내천이 주민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송파구는 성내천 하류(풍납, 잠실지역)의 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방시설 및 산책로 정비사업을 4월 중순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침사지 하부 악취 정화시설 설치, 제방호안 정비, 자연친화적 식재 조성, 산책로 설치 등으로 폭우 시 재해 예방과 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총 4만300㎡ 면적에 개나리, 물억새, 홍단풍 등의 식재가 조성될 성내천 하류 제방에는, 자연토 연성 포장된 1260m 연장의 걷기 편한 산책로가 새롭게 만들어 진다. 또한 주민 안전을 고려해 풍납동 우성아파트 방면 진입로의 돌계단이 목재계단으로 교체되며, 성내천 제방에 경사로도 설치된다. 사업이 완료되는 9월말이 되면 인근 주민들은 푸르고 보다 쾌적해진 성내천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 승마교육 확대 실시


  성장기에 있는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를 지닌 중증 장애아동에게 서울시 최초로 시범 도입한 재활승마교육이 지난 달 30일 개강했다. 재활승마교육은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치료, 말 타기 활동을 통한 자세 교정, 대근육 발달 등 신체 발달과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독일 등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재활 치료 방법 중 한 가지다. 강동구는 지난해보다 운영 폭을 넓혀 9개월로 연장, 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중이다. 교육은 구청 지원 하에 신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단법인 ‘함께 가는 장애인 부모회 강동지부’에서 위탁운영 한다.




초등3년생 위한 ‘Eco-강동탐방교실’ 운영


  강동관내 25개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 등을 체험하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Eco-강동탐방교실’이 지난 6일부터 시작됐다. 이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구청을 방문, 시청각 교재를 통해 강동구의 역사와 구청에서 하는 일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다. 흡연 및 음주예방, 안전과 성장, 영양과 비만, 개인위생과 성교육 및 아토피 교육 등 테마별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 형식으로 구성한 어린이 건강동산 체험도 한다. 또한 음식물재활용센터, 암사선사주거지, 허브천문공원 등 5개 코스로 마련된 강동구의 대표적인 생태, 문화 시설을 탐방하는 시간도 있다. 각 시설마다 전문 직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곁들여 안내하며 고장의 모습을 담은 책자 <한눈에 쏙! 강동구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Eco-강동 탐방교실’은 강동구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 수, 목 주 3회, 연 53회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문화원 ‘좋은 동네’ 봄 호 발간해


  강동문화원에서는 2010년도 종합문화 계간지 ‘좋은 동네’ 봄 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올해 강동구 문화행사’ 특집판과 함께 성심병원 원장의 ‘명사칼럼’, 이태운 서양화가의 ‘문화초대석’, 한영고등학교를 심층 취재한 ‘학교탐방’, 벤쿠버 올림픽에서 승전보를 전한 우리 동네의 딸 광문고 박승희의 모습 등을 취재했고 강동구에서 있었던 다양한 문화 행사 소식을 담았다. 이와 관련해 오는 14일에는 강동구민회관 1층 다누리미술관에서 ‘좋은동네’ 발간기념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강동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문화원 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에게는 ‘좋은동네’ 계간지 무료 구독과 문화대학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488-0386




보건소에서 굿바이 뱃살 S라인 만들기 강좌 마련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를 위한 강좌가 강동보건소에 마련됐다. 비만에서부터 뱃살까지 쏙 빼주는 몸짱 프로그램이 그것. 먼저 강동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는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식단과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건강검진결과 건강수치 조절이 필요한 사람,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혈압․혈당․혈중콜레스테롤 관리 대상자 등이다. 운동처방 후에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S라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에 따라 ‘바르게 걷기교실’과 ‘해피바디교실’을 선택 참여할 수 있다. 강일동 강동보건분소에서는 개인별 체성분을 측정, 섭취 칼로리 처방과 영양지도, 단계별 운동까지 할 수 있는 ‘굿바이 뱃살 프로젝트’가 운영 중이다. 참여는 복부둘레 85cm 이상인 복부비만자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체성분에 따라 월요일~금요일 주2회 3시~4시30분까지 3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문의 (02)2224-0734




구민들 위한 법률 서비스 제공


  강동구에서 영업하는 영세업자들을 위해 소송안내부터 소장 작성, 행정소송진행을 구청에서 무료로 도와준다. 최근 구청 문화체육과 내에 행정소송을 준비할 수 있는 ‘미니 행정법원’과 같은 민원상담코너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강동구 문화체육과 홈페이지(http://office.gangdong.go.kr:8081/pub/post/30300/main.jsp)와 행정소송에 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엮어 만든 안내지침서와 서식을 제작해 민원상담코너에 비치해뒀다. 또한 3월부터는 ‘무료건축법률 상담관 제도’를 운영해 구민들의 건축법규 이해를 돕고 있다. 상담은 건축과 민원상담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상담내용은 건축물 인, 허가, 건축설계, 건축법령 등 건축 관련 법적 상담이다.




그린사업장 인증제 5월부터 시행


  폐수와 폐기물, 대기 분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자율적 환경관리 제도인 ‘그린사업장 인증제’가 5월부터 강동구에서 시행된다. 그린사업장 인증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환경기술지원단을 파견해 해결방안을 찾아주고, 기업 스스로 환경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교육 등을 해준 후 성과를 보인 업체에 각종 지원과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를 위해 강동구는 4월 말까지 관내 세차장, 액세사리 제조업체, 염색업체, 병원 등 수질분야 149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도장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대기분야 72개소 등 총221개 업소를 대상으로 그린사업장 인증 희망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광진구, 식품위생 감시활동 강화한다


광진구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품위생에 대한 사업 분야를 강화할 방침이다. 버려지는 음식의 자원낭비와 처리비용 절감을 위한 ‘남은 음식 싸주고 재사용 안하기’운동과 식품관련 전문성을 겸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2명을 위촉해 공중시설, 학교, 재래시장 등 불량식품 감시 및 식자재 검수 활동이 바로 그것. 남은 음식 싸주고 재사용 안하기 운동은 시범업소를 2009년 530개소에서 올해 700개소로 확대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진구 홈페이지에 들어와 남은 음식을 싸간 고객에게 배부한 행운권 번호를 입력하면 연 6회 짝수 달에 추첨해 당첨자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2009년 4월부터 활용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올해 하절기 수영장, 공원, 산 등 주민들이 많이 가는 시설 주변 조리판매 업소를 찾아 부패․변질 취급업소가 있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서울시가 실시한 ‘2009년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1억 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인센티브 사업비는 식중독예방, 식품안전, 음식문화개선 등 위생관련분야 사업에 전액 지원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생활환경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살기 좋은 우리 동네, 그린 스텝이 만들어요


  광진구는 올 연말까지 지역 내 이면도로에 설치된 콘크리트 계단 39개소에 30억원을 투입해 목재데크와 경관조명, 디자인펜스, 조경 등을 접목해‘향기가 있는 그린 스텝(Green Step)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구가 이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중곡동과 구의동 일부가 아차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경사진 계단이 많고 70, 80년대 도시계획이 이루어져 뒷골목 도로여건이 취약해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도시경관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지난 1개월간 중곡동, 구의동 일대의 이면도로 계단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체 39개소 중 경사도 30도 이하인 곳이 21곳이었고 30도 이상인 곳은 18곳으로 나타났다. 또 경사도가 70도인 곳도 3개소나 돼 보행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구는 기존의 콘크리트 계단에 목재데크를 입혀 만약 넘어져도 크게 다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삭막하고 딱딱한 느낌의 계단을 친환경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계단의 높이를 25cm이하로 낮추고, 계단의 폭이 좁아 발을 헛디디는 일이 없도록 계단 폭도 더 넓게 조정한다. 뿐만 아니라 계단 양 옆엔 푸르른 초목류와 화사한 화초류를 함께 심고, 난간의 기능에만 충실한 기존 철제 휀스 대신 디자인 난간을 도입해 아기자기하고 감성이 묻어나는 그린 스텝을 만들 계획이다.




 재활 승마교육 확대 실시


  성장기에 있는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를 지닌 중증 장애아동에게 서울시 최초로 시범 도입한 재활승마교육이 지난 달 30일 개강했다. 재활승마교육은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치료, 말 타기 활동을 통한 자세 교정, 대근육 발달 등 신체 발달과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독일 등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재활 치료 방법 중 한 가지다. 강동구는 지난해보다 운영 폭을 넓혀 9개월로 연장, 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중이다. 교육은 구청 지원 하에 신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단법인 ‘함께 가는 장애인 부모회 강동지부’에서 위탁운영 한다.




초등3년생 위한 ‘Eco-강동탐방교실’ 운영


  강동관내 25개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 등을 체험하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 Eco-강동탐방교실’이 지난 6일부터 시작됐다. 이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구청을 방문, 시청각 교재를 통해 강동구의 역사와 구청에서 하는 일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다. 흡연 및 음주예방, 안전과 성장, 영양과 비만, 개인위생과 성교육 및 아토피 교육 등 테마별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 형식으로 구성한 어린이 건강동산 체험도 한다. 또한 음식물재활용센터, 암사선사주거지, 허브천문공원 등 5개 코스로 마련된 강동구의 대표적인 생태, 문화 시설을 탐방하는 시간도 있다. 각 시설마다 전문 직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곁들여 안내하며 고장의 모습을 담은 책자 <한눈에 쏙! 강동구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Eco-강동 탐방교실’은 강동구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화, 수, 목 주 3회, 연 53회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문화원 ‘좋은 동네’ 봄 호 발간해


  강동문화원에서는 2010년도 종합문화 계간지 ‘좋은 동네’ 봄 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올해 강동구 문화행사’ 특집판과 함께 성심병원 원장의 ‘명사칼럼’, 이태운 서양화가의 ‘문화초대석’, 한영고등학교를 심층 취재한 ‘학교탐방’, 벤쿠버 올림픽에서 승전보를 전한 우리 동네의 딸 광문고 박승희의 모습 등을 취재했고 강동구에서 있었던 다양한 문화 행사 소식을 담았다. 이와 관련해 오는 14일에는 강동구민회관 1층 다누리미술관에서 ‘좋은동네’ 발간기념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강동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문화원 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에게는 ‘좋은동네’ 계간지 무료 구독과 문화대학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488-0386




보건소에서 굿바이 뱃살 S라인 만들기 강좌 마련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를 위한 강좌가 강동보건소에 마련됐다. 비만에서부터 뱃살까지 쏙 빼주는 몸짱 프로그램이 그것. 먼저 강동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는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식단과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건강검진결과 건강수치 조절이 필요한 사람,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혈압․혈당․혈중콜레스테롤 관리 대상자 등이다. 운동처방 후에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S라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에 따라 ‘바르게 걷기교실’과 ‘해피바디교실’을 선택 참여할 수 있다. 강일동 강동보건분소에서는 개인별 체성분을 측정, 섭취 칼로리 처방과 영양지도, 단계별 운동까지 할 수 있는 ‘굿바이 뱃살 프로젝트’가 운영 중이다. 참여는 복부둘레 85cm 이상인 복부비만자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체성분에 따라 월요일~금요일 주2회 3시~4시30분까지 3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문의 (02)222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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