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 공동 세미나 개최 및 외환트레이더 과정 열어

장소는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인하대학교

지역내일 2010-04-20 (수정 2010-04-20 오후 4:47:22)

 

외환트레이더 전문교육기관인 글러벌교육연구센터에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건국대, 동국대, 인하대에서 성공하는 외환트레이더라는 주재로 FX마진거래에대한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FX마진거래란 외국의 통화(외환: Foreign Exchange)를 개인이 직접 접근하여 거래하는 것을 말하며, 화폐의 가치에 따라서 오를 것 같으면 미리 사고, 내릴 것 같으면 미리 팔아서 이익을 발생시키게 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은 컴퓨터가 알아서 자동으로 실행해주기 때문에 전문지식과 반복되는 실전연습을 통해서 투자자들은 오를지 내릴지만 분석·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IMF외환위기 이후 외환시장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현재 외환시장은 세계경제의 핵으로 국가는 물론 기업, 개인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외환시세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대처하는 능력은 국가와 기업경영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외국의 통화, 즉 외환을 개인이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FX마진거래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개인의 외환시장 참여가 합법화되어 현재 수 천명의 외환트레이더들이 생겨났지만 전문교육기관이 부족으로 일반인이 외환트레이더로 활동하는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가운데 FX마진거래 외환트레이더 전문교육기관인 글러벌교육연구센터 주관으로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인하대학교가 주최하고, 유진투자선물, 팍스넷, FXNEWS의 후원으로 무료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4월 29일(목) 오후 2시 인하대학교 본관 소강당
2차 4월 30일(금) 오후 2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덕암세미나실
3차 5월 1일(토) 오전 10시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223호에서 실시한다.




또한,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장 홍영복원장은 ‘세계 각국의 정부, Global 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환율의 변화가 경제의 주된 변수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예측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대이다‘ 며‘우리나라에서도 FX마진거래 전문가양성 (외환트레이더)은 매우 시급한 실정이며, <성공하는  외환트레이더>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은 필수적이다. 함께 세미나 추최하는 동국대학교사회교육원 임식원장님,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김진기 원장님을 비롯하여 대학 관계자님들과 주제를 발표하시는 전문가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교육문의 :1644-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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