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기획교육감 직선제에 따른 연재 기사

지역내일 2010-05-28
그 동안 본지는 정당과는 상관없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 다섯 후보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광주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 열정과 비전 등에 대해 살펴봤다. 이 기간을 통해 유권자들이 후보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광주교육의 수장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된다.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이 최종 결정에 있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참고자료로 각 후보자들의 핵심 공약을 정리해봤다. 후보 소개는 투표용지에 기재된 순서다. 6·2 지방선거 참여만이 광주를 살리는 길이다. -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교육감 후보 인터뷰 ②주민이 바라는 교육감 ③후보들의 교육정책과 공약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광주 교육, 변화의바람은 누가 일으킬까?
무상급식·무상교육을 핵심으로 사교육비 줄이기 등  요요현상 없는 교육 다이어트 공약 제시 … 공교육 정상화가 급선무

예비교육감 고영을 후보
고영을 후보는 전남대 사범대와 조선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고 교직생활을 32년간 맡았다. 현재는 고구려대학 이사장과 광주시 무형문화재 이수자로 활동 중이다.
예비 교육감 중 유일한 여성 후보로 유권자들에게 ‘엄마 교육감’으로 호소하고 있다. 고 후보는 만6세 아동 전원을 대상으로 사교육과 보육 걱정 없는 유치원 의무교육을 핵심으로 8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사교육비 경감 대책으로는 학교 내에서의 과외를 약속했다. 초·중·고에 ‘기초학력 완성팀’을 설치해 사범대 출신 대기 교사·학부모·외부강사 등을 전면 배치, 1:1 맞춤지도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초·중등은 방과후 보충학습시간을, 고등은 야간자율학습시간을, 부족한 시간은 토요일과 방학을 이용한다는 복안이다.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도 늘린다. 교육감과 직접 대화의 창을 갖는 ‘학부모 정책국’을 설치하고, 교사들이 학업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사 행정 잡무를 70% 축소하는 등 획기적인 교육행정 실현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민주적 학교 운영을 위해 ‘교장 공모제’를 전면 실시하고 평교사에게도 학교 경영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공모제 시행도 약속했다. 그러자면 공모제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더불어 학교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숨쉬는 ‘해피 스쿨’을 조성하기 위해 성폭력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병원·청소년 상담실·지역사회와 연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 내에 학교폭력대책전문가가 상주할 수 있게 지원해 ‘상시 학생보호 센터’를 운영하는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폭력을 예방한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교육청 부정부패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교육감부터 ‘단임제’를 실현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고 후보는 당선이 되면 교육감 임기 동안 급여 약 4억원과 업무 추진비 약 2억원 전액을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으로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예비교육감 김영수 후보
김영수 후보는 목포교육대와 광주교육대를 거쳐 조선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딴 후 광주삼도초등학교에서 마지막 교편을 잡았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대비, 5가지 핵심 공약을 내걸고 시민들의 표심을 얻고 있다. 먼저 실력광주의 위상을 유지 발전시키겠다는 것. 이를 위해서는 공립고교의 성적을 사립고교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이에 따라 김 후보는 교육감이 당선되면 공립고교에 기숙사를 증축해 기숙형 공립고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포부다. 또한 영재들을 대상으로 수월성 교육을 확대, 실력광주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러자면 학교장에게 교육과정과 학교운영전반에 대하여 재량권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는 과도한 사교육비 절감 방안으로 누구나 자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하워드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친화, 자연친화, 논리수학, 공간, 언어, 음악, 신체능력, 자기성찰 등의 8가지 영역을 테스트해 자신의 잠재능력이나 적성 등을 찾아 공교육 차원에서 인생의 목표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전략이다. 그러면 시간관리, 공부습관, 방법에 대한 코치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는 것. 이는 바로 사교육비에 대한 대책이기도 한다. 아울러 방과후학교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질 교육은 물론 영어, 외국어, 문화예술 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안으로 전문가를 영입해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확 줄이겠다는 포부다.
세 번째는 봉사활동·독서활동·체험활동 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는 무상급식 실시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확대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무상급식과 더불어 1단계로 초등학교부터 시행하고 4년 안에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외계층이나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도 차별 없는 교육을 약속했다. 장애체험 활동하기 3F 운동(from now, from me, from small)을 추진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얘기다.
다섯 번째로 솔직하고 정직한 교육행정의 장을 열겠다는 것. 2009년 전국 교육청 청렴도 평가 결과 광주시는 16시도 중 7위를 차지, 청렴도가 많이 상승했으나 그 내용을 분석해보면 인사나 예산 집행 등의 내부 청렴도는 10위이고 외부청렴도는 7위에 불과하다. 교육 관료들의 청렴의식이 예전에 비해 많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나 사회의 기대에는 훨씬 못 미치고 있는 실정. 이는 시교육청의 인사 문제나 예산 집행에 따른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이에 김 후보는 참신한 마인드를 가진 자신만이 공직윤리를 재정립하고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타파해 새로운 교육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유일한 적임자라고 공표했다.


예비교육감 장휘국 후보
장휘국 후보는 광주교육대와 조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초·중등에서 28년간 교편을 잡다가 교육민주화운동으로 해직되기도 했다. 전교조광주지부장을 역임했고 2010년 시민이 추대한 교육감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 장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단계적 무상교육, 학생들의 참된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학교’ 추진, 교육비리 척결 등 3대 핵심공약을 화두로 막바지 부동표 잡기에 한창이다.
먼저 실질적인 의무교육에 걸맞게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을 주장하고 있다. 급식도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급식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광역·기초자치단체와 ‘무상급식협의체’를 구성해 2011년부터 광주시와 대응투자 협의를 통해 각각 50%씩 부담한다는 세부적인 계획도 세웠다.
또 5개 기초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친환경학교급식생산단지’도 조성한다고. 계획대로라면 저소득층 자녀는 현재 10%에서 초·중·고 30%까지 확대하고, 초등은 2010년, 중등은 2011년까지 전면 실시가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무상교육 단계적 실현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 밑그림을 그렸다. 시교육청에 담당 부서를 신설, 자치단체와 지원방안을 협의해 예산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11년부터 초등전체 학습준비물, 중등전체 운영지원비, 고등 운영지원비 저소득층 30%, 고등 수업료 저소득층 10% 지원과 함께 2012년부터 초·중 수학여행경비 지원도 약속했다.
두 번째 공약인 학생들의 참된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학교’ 추진은 교육의 다양성을 반영한 특성화 학교를 운영해 공립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혁신학교의 유형은 전환형·미래형·복지형 학교로 구분된다.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편성하고 교장공모제와 교사초빙제를 시행해 자율에 기초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80분 수업, 30분 휴식시간을 원칙으로 모둠별 협동학습을 지원하고, 토요일은 ‘책가방 없는 날’로 지정해 체험과 토론 위주의 수업을 운영하다는 미래형 교육에 대해서도 구체적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혁신학교 추진단과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시범학교를 지정하는 등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 교원 지원체제를 혁신학교 수준으로 개혁해 임기 내 10%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세 번째 공약은 교육비리 척결.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촌지·불법찬조금·인사 등을 고발하는 ‘교육비리신고 직통전화’를 설치하고, 교육비리 관련자는 원아웃(ONE OUT)으로 퇴출시켜 일벌백계한다는 계획이다. 외부감사제도 도입한다. 외부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집중 감사를 실시하고 1000만원 이상 사업 계약 시 공개입찰을 의무화하는 등 교육비근절 방안도 기획했다.


예비교육감 이정재 후보
이정재 후보는 광주교육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교육대학원과 조선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 대학총장협회 부회장과 광주교육대학교 2대 총장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 선거 첫 직선제를 맞아 ‘명품 교육 도시 광주, 이정재와 함께 만듭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대 분야에서 광주 교육의 변화를 일으킬 주요 공약을 내세웠다.
첫째 ‘학력’ 분야에서 자녀 교육은 학교가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사교육비 없는 명품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광주교육청 전용 교육방송 채널을 추진할 생각이다.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입학 사정관제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공교육 내실화에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제 문화교류센터 설립도 구상 중이라고.
둘째 ‘인성’ 교육을 위해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학생으로 가르칠 생각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개성을 발산할 수 있게 지구별 학생교육 문화예술 센터를 운영할 생각이다. 또한 슬로우(slow) 펀(fun) 스쿨존을 만들어 전 학교에 전문 상담 교사를 배치해 학교속의 대안 학교를 만들고,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시민 동행 멘토링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스쿨 클리닉(School clinic)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제 행동들을 교정한다는 구상이다.
셋째 ‘복지’다. 교육복지를 확대해 차별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유·초·중·고를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 급식 실현을 약속했다. 또 영·유아·특수 유아방을 확대 운영해 교육 출발을 평등하게 실현할 수 있는 복지안도 약속했다. 학교 내 교육 복지를 위해서는 전 학교에 통합행정인력을 배치해 교원들이 수업에 전력할 수 있게 지원하고, 비정규직 교원에 대해서도 처우개선으로 함께 어울리는 학교 만들기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제적 교육도시(GLOBAL EDU-CITY) 지정을 통한 평생학습체제 구현도 검토 중이다.
넷째 ‘행정’ 분야다. 비리는 없되 소신 있는 혁신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투명한 재정 관리를 위한 시민 참여 예산 편성 및 감사 제도를 운영하고, 줄 세우기 인사 근절을 위한 승진 정보 공개제 및 교원인사사정관제도 운영한다는 것. 교육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교육청 조직을 개편하고 ‘광주교육발전 기획단’을 구성해 교육재정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도 세웠다.
다섯째 환경. 전국 제일의 최첨단 학교로 가꾸기 위해 최첨단 광산업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생태 학교(eco school)도 조성할 생각이다. 또한 적정 학급수를 유지해 행복한 작은 학교를 추진하고 교과전문교실을 확충해 교육과정 선진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다.


예비교육감 안순일 후보
안순일 후보는 광주교육대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와 전남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66년부터 교육계에서 활동했다.
지난 2006년 제6대 광주시교육감으로 당선돼 현재 교육감으로 활동 중이다. 안 후보는 역지사지와 실사구시 정신을 교육철학으로 삼고 학생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 결과 광주가 6년 연속 수능 1등을 기록했고, 하위권에 있던 청렴도도 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또 취임 당시 큰 부담이었던 1100억원이 넘는 부채도 완전 청산하고 전 교실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안 후보는 미래의 교육은 ‘누가 잘하나’에서 ‘모두 함께 잘하자’로 바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대로 여러 줄로 세우는 교육’을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재출마를 결심했다. 이에 따라 ‘소질대로 적성대로, 여러 줄 세우기 교육실현’을 슬로건으로 6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광주교육 지도를 완성할 때라고 강조했다. 동구를 아시아문화예술교육 권역으로 정하고 그에 맞게 청소년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하고, 문화예술중학교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서구는 창의 인재 육성 권역으로 정하고 창의교육디자인센터(재능진단육성센터)를 설립 계획이다. 남구는 인성 교육활동 권역으로 정해 청소년아동센터와 특수교육진흥원을 설립할 예정. 북구는 평생교육 특화 권역으로 복합교육센터 설립과 학부모 평생교육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산구는 유아, 과학 전문화 권역으로 정하고 과학교육특성화권역 육성, 유아교육전문화벨트 구축, 광산교육청 복원 등의 권역별 교육 밑그림을 그렸다.
두 번째로 꺼지지 않는 ‘빛고을 신화’를 이어갈 것을 공약했다. 수능 결과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학력관리 시스템 구축, 학교 내 진로·진학정보센터 설치, EBS 활용 인프라 구축, 교사 능력 신장 위한 프로그램 구축 등을 약속했다.
세 번째로 학부모들의 하중을 덜어줄 것을 제시했다. 초·중학교 교육비 부담 제로화, 무상 급식 단계적 확대 실시,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확대, 신뢰받는 학원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이 안 후보 측의 공약. 
네 번째로 신명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내용이다. 학생들에게는 자율학습 운영 방법을 개선하고, 교원들에게는 업무경감을 통해 학업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문서 유통량을 감축하고 학교 행정업무 개선에 따른 지원체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학급운영활성화를 위한 학급운영비 증액도 지원할 생각이다.
다섯째로 다양한 끼를 살리는 창의광주교육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창의교육디자인센터(재능진단육성센터)를 설립할 예정. 이를 활용해 조기에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맞춤형성장프로그램 구축과 함께 생애경로탐색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여섯째로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을 만들 것을 공약했다. 교육감 직속 ‘One-Stop 통합민원실’ 운영해 비리 공무원에 있어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할 생각이다. 또한 민관이 함께하는 ‘반부패 청렴대책 실무추진반’ 운영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계약제 시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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