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관리

지역내일 2010-07-14


오라클피부과 압구정점
김희정 원장


1.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1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흐린 날이나 야외 활동 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흐린 날에도 구름에 의해 자외선 난반사가 일어나므로 오히려 맑은 날보다 더 많은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각질층을 두텁게 만들어 모공을 막고, 또한 자외선이 여드름 염증 반응을 자극하게 되므로 여름철 자외선 차단은 특히 중요하다. 일단 하루 중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일광의 총 80%가 조사되고, 특히 11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장 강한 자외선이 조사되므로 이 시간대의 활동을 최소화한다. 야외 활동시에는 외출 30분 전에 UVA, UVB가 모두 차단되는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챙겨 쓰도록 한다.


2. 깨끗한 클렌징과 함께 건조해진 피부에는 적절한 보습을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에 의해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덧바르게 되는 자외선 차단제 등이 모공에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클렌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나 지나친 세안은 피부 노폐물 뿐 아니라 피부에 필요한 유분 및 천연 보습인자(NMF : Natural mositurizing factor)까지 제거하여 피부를 오히려 건조하게 만들고 또한, 에어컨 바람이 피부 각질층내 수분을 마르게 하며, 실내외 급격한 기온차로 인해 피부 내 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다습한 여름철에 오히려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도 한다. 평소에는 세안제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 헹굼은 찬물로 하도록 한다. 그리고 주 1회 정도 스팀타월 및 순한 스크럽 제품 등을 이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고, 각질 제거 직후에는 수분 에센스 및 수분 크림 등을 발라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도록 한다.


3. 일광 화상 등 트러블 발생 시 즉각적인 관리를  
강한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고, 열감과 함께 심하면 일광화상이 발생하게 된다. 일단 따끔거리는 증상과 함께 열감이 발생하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얼음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것은 오히려 동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차가운 오이나 우유, 알로에 팩 등을 이용하여 보습과 함께 피부를 진정시키도록 한다. 


이 외에도 충분한 수분공급 및 단백질, 미네랄 섭취와 함께, 피부 재생을 위한 숙면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면서 즐거운 여름을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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