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과 처짐을 울쎄라로 말끔히

지역내일 2010-07-27


오라클피부과 압구정점
박제영 원장


의학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언제까지나 한창 때의 꽃다운 피부를 간직 할 수 있는 없는 법. 여름이면 점점 더 강해지는 자외선 때문에 피부 노화는 급속도로 진행되어 피부에 원치 않는 주름을 남기며, 피부탄력 또한 저하되어 현재 나이보다 훨씬 더 들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게 되기도 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3~4시간에 한 번씩 차단제를 덧바르고 각종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보아도 부족함은 채워지지 않는다. 주름과 피부 처짐을 없애고 동시에 재생효과를 가져오는 ‘안티에이징’이 트렌드라고 하여 인기를 얻고 있지만 얼굴에 자국이 남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단점이다. 그리고 매일같이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나 다 늙어서 외모에 신경 쓴다며 ‘늙어서 주책이다’라는 말을 듣기 싫은 점잖은 우리 부모님세대들에게는 망설여질 수밖에 없다.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면서 시술시간은 짧고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을 원한다면 ‘울쎄라’ 시술을 고려해보자.
‘울쎄라’는 미국FDA(식품 의약안전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리프팅 부분에서 검증이 이루어진 시술로, 고강도 집적 초음파로 피부 뿐 아니라 깊숙이 위치해 있는 근막 층까지 치료함으로써 표피에 손상을 전혀 주지 않으면서 처진 볼살과 이중턱, 팔자주름, 피부탄력 개선이 가능하다. 침투하기 어려운 근막층(SMAS층)까지 초음파를 집적시켜 피부를 리프팅해주는 시술인데, 근막 층의 상태에 따라 전체적인 안면의 리프팅 상태가 좌우되므로,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안전하고 인증된 신개념 장비라 할 수 있다.
‘울쎄라’는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얼굴 주름을 해결하고자 하는 20~30대는 물론, 주름과 쳐짐이 한꺼번에 문제가 되는 40~60대의 중장년층에게도 적합한 시술이라 할 수 있다. 약 20분 정도의 짧은 시술 시간으로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더구나 칼로 절개를 하거나 바늘로 피부를 찌르는 기존의 안면거상술과는 달리 반나절 정도 약간의 홍조만 있을 뿐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할 만큼 티가 나지 않아 간편하다. 초음파 이미징 장치를 통해 시술 부위를 보여주고 치료를 하는 유일한 장비인 ‘울쎄라’는, 경험한 많은 이들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 ‘울쎄라’로 내 피부의 나이테를 말끔히 지우고, 청춘의 탄력 있는 피부로 당당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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