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스타'' 가을학기 회원모집

지역내일 2010-09-03 (수정 2010-09-03 오후 11:40:28)

피아노방문교육 부문 교육브랜드 대상 받은 ‘피아노스타’

 피아노를 꾸준하게 배우는 것이 만만치 않다. 피아노를 배우다보면 수없이 많은 고비가 찾아오고, 한번 시작하면 최소한 수년간은 지속해 배워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아이들이 예닐곱 살부터 피아노 배우기를 시작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가 되면 대부분 피아노에서 손을 뗀다. 이유가 뭘까? 피아노 배우는 것이 즐겁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성격과 환경에 맞는 수업중요
 피아노를 시키고자 한다면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귀를 가질 수 있는 올바른 음악교육이 필요하다. 자신의 소리를 듣고 그로 인해 상상력과 좋은 기억들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면 말이다.
 우선 내 아이의 성격과 부모의 적절한 환경에 맞는 수업이 필요하다. 학원수업이든 개인레슨이든 그룹레슨이든 또 다른 수업들이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에 내 아이의 여건이 어디에 가장 적합하고 어떤 수업이 잘 맞을지는 부모의 선택이 중요하다. 

여러 지능들을 함께 자극하는 프로그램인지 확인필요
 요즘은 음악학원들도 피아노수업만이 아닌 여러 음악 활동으로 시도하고 달라지고 있다. 꼭 피아노 하나만 틀리지 않고 잘 치는 것이 피아노를 잘 배운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손가락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아이가 음악성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그런 기계적 수업이 아니라 아이의 여러 지능들을 함께 자극하는 수업활동이 돼야 한다.

피아노스타의 대표 교수법 ‘음악게임’
 피아노스타는 아이들이 즐겁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도록 음악 게임이라는 차별화된 교수법을 개발하였다. 음악게임은 리듬, 계이름, 피아노, 국악, 음악 용어 등 영역별·단계별로 세분화 된 70여 가지 방법을 아이들에 맞게 선택하여 맞춤 수업으로 진행하며, 이 모든 게임이 분명한 이론과 학습 목적을 가지고 제작·개발되기 때문에 교육적 효과가 더욱 크다.
 특히 음악게임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소통수단으로, 카드로 만들어진 게임 이외에도 피아노 앞에서 이루어지는 게임, 박자를 주고받는 게임 등 다양한 음악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

교육문의: 2644-7536/2642-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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