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파나블루

좋은 물이 건강을 지킨다

경도 300의 천연 미네랄 함유한 프리미엄 워터

지역내일 2010-09-14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물을 마시며, 어떤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하는가는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나를 먹더라도 좋은 것을 섭취하고자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특히 강남 주부들은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찾고 엄선된 물을 고집하곤 한다. 최근 까다로운 강남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파나블루 미네랄워터 ''SURE''를 소개한다.



세계 최고 깊이인 심해 1500m에서 취수한 해양 심층수

파나블루의 미네랄워터 SURE는 심해 1500m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이다. 보통 값비싼 프리미엄 워터는 수원(水源)으로 구분하여 빙하수, 광천수, 해양심층수로 나누는데 수심 200m이상의 깊은 바닷물을 의미하는 해양심층수는 대기오염과 접촉되지 않아 청정성이 뛰어나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 심해 1500m는 63빌딩의 약 6배 높이에 달하는 깊이로 깊은 바다 속 높은 수압과 저온(영상 2도)으로 일반 물보다 더 작은 물입자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천연 미네랄과 유기영양분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해양심층수는 전 세계에서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노르웨이 등 단 5곳에서만 취수가 가능할 정도로 귀한데 파나블루의 미네랄워터 SURE는 울릉도 현포리 4.7km 앞, 청정바다의 심해 1500m에서 취수한 해수로서 다른 심층수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온과 청정성이 뛰어나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고품질의 해양심층수이다.


경도 300 해양심층수,
성인병 예방, 노화방지, 아토피 치료에도 효과적

해양심층수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미네랄 성분 때문이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과 함께 필수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고 음식물 등 외부로부터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성분이다.
파나블루의 미네랄워터 SURE는 경도 300으로(물속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함유되어있는 정도) 마그네슘을 비롯하여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이 국내 생수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고, 인체의 미네랄 비율과 가장 유사한 3:1:1(마그네슘:칼륨:칼슘) 비율로 자연 상태에서 섭취할 수 있는 최적의 미네랄 공급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왜 미네랄이 중요한 걸까?
미네랄은 혈액과 체액의 PH농도를 조절하여 피로를 막아주고 병균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 세포를 활성화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피부를 정화시키기도 하며 세포 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다량 포함된 해양심층수는 콜레스테롤 및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막아줄 뿐 아니라 아토피 피부에도 진정 효과가 있다. 이렇듯 미네랄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식품을 만들 때에도 해양심층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압 방식의 신개념 패키지 워터바
SURE 제품은 350ml, 500ml 용량의 페트병 이외에도 워터바(water bar)라는 패키지로 공급된다. 워터바는 호주의 전문 패키지 업체인 스콜레사가 개발하여 FDA 인증을 받은 특수원료를 사용한 백에 생수를 담아 자연압 방식으로 물이 배출되는 신개념의 프리미엄 패키지이다. 버튼을 누르면 공기의 유입이 차단된 상태에서 자연압으로 물이 나오는 방식으로 개봉 후에도 공기접촉으로 인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아 믿을 수 있다. 또 1회용이라 위생적이며 사용 후 분리배출만 하면 될 정도로 사용이 편리하다.
SURE 워터바에는 전용 냉각시스템인 돔쿨러(Dome Cooler)가 있는데 기존 정수기의 디스펜서가 물을 냉각하기 위해 물 저장조에 일시적으로 물을 저장하게 되어 오염의 소지가 많은 반면 돔쿨러의 경우 별도의 저장조 없이 박스 내 백안의 물을 차갑게 해주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편리하다. SURE 워터바를 월 40L이상 계약할 시 돔쿨러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2박스 이상이면 강남, 서초 지역은 물론 서울, 경기 지역에도 무료로 배달된다.
문의 (02)3018-1500
www.panaseoul.kr


김기정 리포터 kimkich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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