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9월의 충남은 복지와 나눔의 축제의 장으로 대변신한다.
“제2회 아산시 사회복지한마당”은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지난 9일 온양온천 광장에서 “기분 좋은 변화, 활짝 웃는 아산 행복한 복지실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형극, 음악분수,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제7회 천안시 사회복지축제 Happy Festival”은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오감만족 복지 100배 즐기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다. 주제관, 전시관, 체험관 등의 존으로 운영되며 축하공연, 장기자랑, 마술, 비보이 댄스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중부재단은 지역 내 복지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두 축제를 지원하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부재단은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는 민간복지재단으로서 아산시에서 음봉 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단체를 지원하는 “한울타리” 및 사회복지 실무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02- 2191-7552, 7505. www.jbfoundation.or.kr
조명옥 리포터mojo7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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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산시 사회복지한마당”은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자 지난 9일 온양온천 광장에서 “기분 좋은 변화, 활짝 웃는 아산 행복한 복지실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형극, 음악분수,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제7회 천안시 사회복지축제 Happy Festival”은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오감만족 복지 100배 즐기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다. 주제관, 전시관, 체험관 등의 존으로 운영되며 축하공연, 장기자랑, 마술, 비보이 댄스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중부재단은 지역 내 복지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두 축제를 지원하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부재단은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는 민간복지재단으로서 아산시에서 음봉 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단체를 지원하는 “한울타리” 및 사회복지 실무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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