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은 올해로 564번째를 맞는 ‘한글날’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각종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평소 우리글의 소중함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주위를 보면 한글보다 외국어로 된 광고와 제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비속어를 사용하는 이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한글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그 소중함을 느끼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도서를 추천해 본다.
초등학교 저학년
<ㄹ 받침 한 글자> 김은영, 사계절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 박동화, 책읽는곰
<세종대왕 > 김희선, 비룡소
초등학교 고학년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 유다정, 토토북
<한글 피어나다> 정해왕, 해와나무
<한글 이야기> 정은균, 청년사
주평탁 부장 pyongtak2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초등학교 저학년
<ㄹ 받침 한 글자> 김은영, 사계절
<한글 우리말을 담는 그릇> 박동화, 책읽는곰
<세종대왕 > 김희선, 비룡소
초등학교 고학년
<난 한글에 홀딱 반했어> 유다정, 토토북
<한글 피어나다> 정해왕, 해와나무
<한글 이야기> 정은균, 청년사
주평탁 부장 pyongtak2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