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조력발전소 일대 관광특구 추진

내년 5월 준공 … 안산시, 관광자원으로 활용

지역내일 2010-11-03
경기도 안산시가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인 시화호조력발전소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는 국내 최초의 조력발전소이자 시설용량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가 완공될 경우 시화호,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등과 연계해 관광벨트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화호조력발전소는 대우건설이 3135억원을 들여 시화방조제(12.7㎞)에 접한 유휴부지 13만8000㎡에 2만5400kW 규모의 수차발전기 10기를 설치한다. 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하루 25만4000㎾, 연간 5억5270만k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시설용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 연간 약 600억㎥의 해수유통을 통해 시화호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시화호 역시 수질이 10여년 전만해도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20ppm을 웃돌았으나 최근 4ppm이하로 개선돼 물고기가 돌아오고, 세계적 희귀조인 장다리물떼새와 천연기념물 큰고니, 검은머리물떼새 등이 서식하는 생태보고로 주목받고 았다. 시는 시화호에 조류 50종 150만 마리, 식물 359종, 포유동물 12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화호조력발전소 일대 관광자원화를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프랑스 랑스조력발전소 등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시화호조력발전소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관광자원”이라며 “관광특구 지정과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