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이현청)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우수한 전문 인력의 양성, 학술정보의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종합대학 최초로 취업 전 재학생 대상 자동차보험 대물보상 손해사정 실무교육을 추진하여 동 분야 취업 시 경쟁력 있는 손해사정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자동차기술 및 손해사정 실무교육에 관한 상호협력 ▶ 학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의 추진 ▶ 인적교류의 활성화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상명대학교 리스트관리·보험전공의 신동호 교수는 “상명대학교 보험전공 3, 4학년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은 본교에서, 자동차 대물보상 실무 연수 교육은 보험개발원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담당하게 된다”며 “교육이수 후 손해사정회사 자동차보상 인턴 교육까지 연계되어 신입사원이 받을 수 있는 전문실무교육을 학부과정에서 이수할 수 있어 재학생들에게 취업경쟁력 강화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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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국내 종합대학 최초로 취업 전 재학생 대상 자동차보험 대물보상 손해사정 실무교육을 추진하여 동 분야 취업 시 경쟁력 있는 손해사정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자동차기술 및 손해사정 실무교육에 관한 상호협력 ▶ 학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의 추진 ▶ 인적교류의 활성화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상명대학교 리스트관리·보험전공의 신동호 교수는 “상명대학교 보험전공 3, 4학년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은 본교에서, 자동차 대물보상 실무 연수 교육은 보험개발원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담당하게 된다”며 “교육이수 후 손해사정회사 자동차보상 인턴 교육까지 연계되어 신입사원이 받을 수 있는 전문실무교육을 학부과정에서 이수할 수 있어 재학생들에게 취업경쟁력 강화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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