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제 곧 시작될 기말고사가 끝나면 2010학년도의 학기는 끝, 이제 곧 2011학년도의 학기가 시작된다.
그 사이 잠깐의 짬이라고 할 수 있는 겨울방학. 그 기간을 활용해 어학실력을 한 단계 높이려는 움직임이 많다. 특히 몇 주의 여유로운 시간, 집중적인 어학캠프를 통해 아이의 어학실력을 껑충 올리겠다는 계획도 많다.
하지만 문제는 워낙 많은 어학캠프가 있어 선택이 어렵다는 것. 이럴 때 선택을 돕는 한 마디가 있다.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곳은 믿고 맡겨도 된다.” 소리 소문 없이 엄마들의 입소문과 소개만으로 운영되는 We Camp(위캠프)를 콕 찍어 하는 이야기다.
위캠프(We Camp)를 설명하는 다섯 단어
위캠프는 특별하다. 엄마들의 탄탄한 입소문 때문만은 아니다. 먼저 경험한 엄마의 소개만으로 9년째 운영되고 있어서만도 아니다. 위캠프에는 일반 어학캠프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위캠프를 설명하는 다섯 단어를 하나씩 적어보면 알 수 있다.
? 가족 - 위캠프의 모토는 ‘As a Friend, As a Family"다. 친구처럼, 가족처럼 친근한 공간이 되려는 의도다. 이는 단지 말뿐인 모토가 아니다. 위캠프의 대표는 각각 이모, 삼촌으로 불린다.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출국 시 한국에 거주하는 김영숙 대표와 함께 비행기를 탄다. 김영숙 대표는 이후 캠프 기간 동안 직접 한국 음식을 조리해 먹이고 함께 하며 아이들을 보살핀다. 캐나다 골든힐 교육청에 근무하는 윌리암 삼촌은 캠프 기간 내내 아이들의 생활을 관리한다. 아이들에게 멘토 역할도 맡는다. 위캠프만의 장점이다.
? 자신감 - 아이들에게 드러나는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이다. 캐나다 교육청에서 인증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립학교 28곳에서 받으면서 아이들이 바뀐다. “공부가 이런 거라는 걸 느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이다. 특히 칭찬과 격려가 가장 우선인 교육내용을 접한 아이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한다. 그것이 생활 속에서 자신감으로 아이에게 쌓인다.
? 스스로 - 캠프 기간을 거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터득하게 된다. 그저 오래, 책상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해야 할 시간에 해야 할 내용과 양을 최대한 집중해서 학습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학습에 중심을 갖게 되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게 된다.
? 인성 - 엄마들이 가장 크게 점수를 주는 대목이다. 엄마들은 어학캠프 후 달라진 것으로 아이의 인성을 꼽는다. 관리자가 아이의 성향을 잘 읽어내고 그에 맞는 적절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또 하나, 위캠프는 “인성이 갖추어지면 공부도 된다”를 믿는다. 위캠프 운영 9년으로 확인된 노하우다.
? 영어실력 - 아무리 아이에게 변화가 크다 하더라도 어학캠프의 목적은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 위캠프는 골든힐 교육청의 커리큘럼을 꼼꼼히 체크해 아이의 실력 성장을 돕는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다음카페에 그대로 들어 있다. 그 프로그램을 누구의 강요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하도록 이끈다. 영어실력 성장은 어쩌면 당연하다.
어학캠프는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간다. 하지만 어학캠프를 다녀온 후 영어실력은 물론, 그 외의 결과가 늘 상상 이상이라면…. 특히 한참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우리 아이의 인성까지 보듬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길러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는 어학캠프일 것이다.
엄마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성이 갖추어지고 자신감을 길러주니 영어실력보다 더 큰 걸 가져온다”고 한다. 대놓고 꼼꼼하고 깐깐한 엄마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그것이 위캠프의 저력. 그 결과는 우리 아이에게서도 반드시 드러난다.
문의 : 010-2471-1400. 010-5686-0021.
인터넷 카페 : http://cafe.daum.net/unclecamp. 다음에서 WE영어캠프로 검색.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캐나다 골든힐스교육청의 독점적 프로그램을 위캠프에서
위캠프는 수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알버타주 골든힐스교육청과의 독점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뿐 아니라 인성교육과 더불어 목표의식을 고취시켜 진정한 세계 리더로 양성하게 하는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박스로 묶어주세요.
? William(윌리암) 삼촌(위캠프 대표)이 소속되어 있는 교육청 관할 학교에서 공부
? 학생들이 배정된 반에 친구를 만들어주어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는 멘토 프로그램
? 다양한 방과 후 보충수업(개인과외, 토론, 영문법, 리딩, 한국수학, 국어, 과학 등)
? 토탈관리기숙형 프로그램
?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풀타임 수업 참여
? 입학 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 입학 가능
? William(윌리암) 삼촌이 교육청 직원으로 있기 때문에 각 학교 교장, 담임, 홈스테이 부모들과 24시간 유기적 연락으로 아이들의 세심한 관리가 가능
? 장기캠프는 한 달에 두 번씩 모든 아이들에게 한국 음식 제공(단기캠프는 1주일 1회 제공)
?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록키산맥투어, 컬링, 애드몬튼 몰, 공룡박물관, 스탬피드 투어,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관람, 골프, 캠핑 등)
? 방과 후 매일 1시간 30분씩 독서와 줄거리 제출
? WE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들 생활모습과 공부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 가능
■ 캠프가 진행되는 Strathmore는 … 알버타 주의 남쪽, 캘거리에서 동쪽으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의, 인종차별과 범죄가 없는 매우 안전한 곳이다. 대도시와는 달리 모든 사람들이 친절해 캐나다 문화를 경험하고 익히기에 좋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지 밴프(록키산맥)가 1시간 거리에 있다. 캐나다에서도 학습성취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알버타주의 선진화되고 발전된 교육정책에 따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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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잠깐의 짬이라고 할 수 있는 겨울방학. 그 기간을 활용해 어학실력을 한 단계 높이려는 움직임이 많다. 특히 몇 주의 여유로운 시간, 집중적인 어학캠프를 통해 아이의 어학실력을 껑충 올리겠다는 계획도 많다.
하지만 문제는 워낙 많은 어학캠프가 있어 선택이 어렵다는 것. 이럴 때 선택을 돕는 한 마디가 있다.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곳은 믿고 맡겨도 된다.” 소리 소문 없이 엄마들의 입소문과 소개만으로 운영되는 We Camp(위캠프)를 콕 찍어 하는 이야기다.
위캠프(We Camp)를 설명하는 다섯 단어
위캠프는 특별하다. 엄마들의 탄탄한 입소문 때문만은 아니다. 먼저 경험한 엄마의 소개만으로 9년째 운영되고 있어서만도 아니다. 위캠프에는 일반 어학캠프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위캠프를 설명하는 다섯 단어를 하나씩 적어보면 알 수 있다.
? 가족 - 위캠프의 모토는 ‘As a Friend, As a Family"다. 친구처럼, 가족처럼 친근한 공간이 되려는 의도다. 이는 단지 말뿐인 모토가 아니다. 위캠프의 대표는 각각 이모, 삼촌으로 불린다.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출국 시 한국에 거주하는 김영숙 대표와 함께 비행기를 탄다. 김영숙 대표는 이후 캠프 기간 동안 직접 한국 음식을 조리해 먹이고 함께 하며 아이들을 보살핀다. 캐나다 골든힐 교육청에 근무하는 윌리암 삼촌은 캠프 기간 내내 아이들의 생활을 관리한다. 아이들에게 멘토 역할도 맡는다. 위캠프만의 장점이다.
? 자신감 - 아이들에게 드러나는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이다. 캐나다 교육청에서 인증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립학교 28곳에서 받으면서 아이들이 바뀐다. “공부가 이런 거라는 걸 느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이다. 특히 칭찬과 격려가 가장 우선인 교육내용을 접한 아이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한다. 그것이 생활 속에서 자신감으로 아이에게 쌓인다.
? 스스로 - 캠프 기간을 거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터득하게 된다. 그저 오래, 책상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해야 할 시간에 해야 할 내용과 양을 최대한 집중해서 학습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학습에 중심을 갖게 되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게 된다.
? 인성 - 엄마들이 가장 크게 점수를 주는 대목이다. 엄마들은 어학캠프 후 달라진 것으로 아이의 인성을 꼽는다. 관리자가 아이의 성향을 잘 읽어내고 그에 맞는 적절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또 하나, 위캠프는 “인성이 갖추어지면 공부도 된다”를 믿는다. 위캠프 운영 9년으로 확인된 노하우다.
? 영어실력 - 아무리 아이에게 변화가 크다 하더라도 어학캠프의 목적은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 위캠프는 골든힐 교육청의 커리큘럼을 꼼꼼히 체크해 아이의 실력 성장을 돕는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다음카페에 그대로 들어 있다. 그 프로그램을 누구의 강요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하도록 이끈다. 영어실력 성장은 어쩌면 당연하다.
어학캠프는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간다. 하지만 어학캠프를 다녀온 후 영어실력은 물론, 그 외의 결과가 늘 상상 이상이라면…. 특히 한참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우리 아이의 인성까지 보듬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길러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는 어학캠프일 것이다.
엄마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성이 갖추어지고 자신감을 길러주니 영어실력보다 더 큰 걸 가져온다”고 한다. 대놓고 꼼꼼하고 깐깐한 엄마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그것이 위캠프의 저력. 그 결과는 우리 아이에게서도 반드시 드러난다.
문의 : 010-2471-1400. 010-5686-0021.
인터넷 카페 : http://cafe.daum.net/unclecamp. 다음에서 WE영어캠프로 검색.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캐나다 골든힐스교육청의 독점적 프로그램을 위캠프에서
위캠프는 수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알버타주 골든힐스교육청과의 독점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뿐 아니라 인성교육과 더불어 목표의식을 고취시켜 진정한 세계 리더로 양성하게 하는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박스로 묶어주세요.
? William(윌리암) 삼촌(위캠프 대표)이 소속되어 있는 교육청 관할 학교에서 공부
? 학생들이 배정된 반에 친구를 만들어주어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는 멘토 프로그램
? 다양한 방과 후 보충수업(개인과외, 토론, 영문법, 리딩, 한국수학, 국어, 과학 등)
? 토탈관리기숙형 프로그램
?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풀타임 수업 참여
? 입학 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 입학 가능
? William(윌리암) 삼촌이 교육청 직원으로 있기 때문에 각 학교 교장, 담임, 홈스테이 부모들과 24시간 유기적 연락으로 아이들의 세심한 관리가 가능
? 장기캠프는 한 달에 두 번씩 모든 아이들에게 한국 음식 제공(단기캠프는 1주일 1회 제공)
?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록키산맥투어, 컬링, 애드몬튼 몰, 공룡박물관, 스탬피드 투어,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관람, 골프, 캠핑 등)
? 방과 후 매일 1시간 30분씩 독서와 줄거리 제출
? WE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들 생활모습과 공부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 가능
■ 캠프가 진행되는 Strathmore는 … 알버타 주의 남쪽, 캘거리에서 동쪽으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의, 인종차별과 범죄가 없는 매우 안전한 곳이다. 대도시와는 달리 모든 사람들이 친절해 캐나다 문화를 경험하고 익히기에 좋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지 밴프(록키산맥)가 1시간 거리에 있다. 캐나다에서도 학습성취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알버타주의 선진화되고 발전된 교육정책에 따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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