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위생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친다.
구는 한양대역, 상록수역 등 상업지역 주변 유흥·단란주점 및 호프집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 출입 및 주류판매, 청소년 고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은 해이해지기 쉬운 연말 분위기를 틈탄 불법행위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 탈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지하 위생업소의 동절기 화재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 등을 병행해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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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한양대역, 상록수역 등 상업지역 주변 유흥·단란주점 및 호프집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 출입 및 주류판매, 청소년 고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은 해이해지기 쉬운 연말 분위기를 틈탄 불법행위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 탈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지하 위생업소의 동절기 화재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 등을 병행해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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