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서울예술대학 차은진·이하은 학생이 공동으로 출품한 ‘Digital idea’라는 작품이 차지했다. 금상은 안산공업고등학교 주도현 학생의 ‘Any body can reach it’이 선정됐고, 은상은 공동작으로 안산공과대학 배진희·공소라 학생의 ‘SOS concept’ 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12월중 안산시청 25시 민원실로비와 의회사무국 로비에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더 안전한 우리동네 공공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선정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 및 장학금 전달은 지난 1일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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