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지역내일 2011-01-06
연말연시를 맞아 안산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산시 등에 따르면 성포동은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성포동 관내 조손가정 및 중증장애인가정에 10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전달했다. 또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쌀을 기부했다.
호수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떡국떡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구입한 내복 20여벌을 호수동 관내 수급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초지동 통장협의회도 쌀(20kg) 6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안산상공회의소 기업지원 사업부 김철연, 황진옥, 이원주, 민태환, 윤경태 씨는 2010년도 연말 인센티브를 모아 성금 220만원을 시에 기탁했고, 성포동 선경아파트 부녀회와 입주자대표회, 고잔2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산교회 등도 쌀을 기탁했다. 고잔동 패션1번가 번영회도 회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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