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의 재즈피아노 연주회 “크리스마스 선물”

지역내일 2010-12-08

 한 겨울 마음을 녹이는 달콤하고 따듯한 핫초코 같은 콘서트~

 장애인 인터넷 방송 희망방송이 연말을 맞아 12월 10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주제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재능 있는 장애인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 무대에 서는 화제의 주인공은 정명수군. 정 군은 시각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예술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을 만큼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가수 ‘SS501’ 건반 세션도 참여했고 장애인 중창팀 ‘희망새’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시아태평양장애인예술제에서 한국 대표로 참여했고 올해 ‘희망새’ 2집 프로듀싱, 한국 DPI 스타장애인콘서트 대상, 에이블아트 주최 대한민국 장애인음악제에서 2위를 하는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보여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정명수 군의 공연과 더불어 팝페라 그룹 엘루체,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 바이올린 퍼포먼스팀 트롤레, 희망새 보컬 김하은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엘루체는 음악으로 세상을 비추는 팜페라 그룹으로 클래식 음악을 기초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엘루체만의 따스한 음색을 다가간다.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서울 종합예술대학교 전임교수이자 싸이렌 실용 음악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 퍼포먼스 팀 트롤레는 음악과 춤과 극의 신명나는 하모니인 신개념의 Moving Performance를 만들고자 2005년 수석급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에 의해 결성되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콘서트를 주최하는 희망방송은 지난 2003년에 설립돼 매년 12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세상을 꿈꾸며, 인터넷 공간을 통한 프로그램 제작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나아가 콘서트의 수익금 일부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와 결연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어린이의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   시: 12월 10일 오후 7시30분
▶장   소: 영등포아트홀 대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30,000원
▶문    의: 2637-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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