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가 지난 7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학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와 상호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장과 보직교수 및 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는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정보기술자격(ITQ), 그래픽기술자격(GTQ), 정보관리사(ERP) 등 국가 공인자격 전문교육센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학생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 우수 인재(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훈련 사업 및 자격증 취득사업의 공동시행 ▲ 생산성 향상 관련 분야의 기술(기법) 개발, 교육 등의 공동 연구 ▲ 국가 공인자격 전문교육센터 지정 및 운영 ▲ 교육시설, 기자재 등의 공동 활용 등에서 공동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은 “우리 경제의 발전을 이끈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성장,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순천향대와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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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장과 보직교수 및 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는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정보기술자격(ITQ), 그래픽기술자격(GTQ), 정보관리사(ERP) 등 국가 공인자격 전문교육센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학생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 우수 인재(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훈련 사업 및 자격증 취득사업의 공동시행 ▲ 생산성 향상 관련 분야의 기술(기법) 개발, 교육 등의 공동 연구 ▲ 국가 공인자격 전문교육센터 지정 및 운영 ▲ 교육시설, 기자재 등의 공동 활용 등에서 공동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은 “우리 경제의 발전을 이끈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성장,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순천향대와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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