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첫 ‘일자리 찾는 919취업광장’ 열려

지역내일 2011-01-26
안산시는 지난 19일 올해 처음 열린 ‘919취업광장’에서 116명의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919취업광장은 매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행사로 직원을 필요로 하는 구인업체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직접 현장에서 면접을 거쳐 채용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구직자 400여명 중 200여명이 면접에 참여해 116명이 현장채용 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구인 및 구직활동 외에 직업심리검사, 장애인 일자리정보, 여성유망직종 안내, 노인일자리정보, 이력서용 무료사진촬영, 국비지원 직업훈련 안내, 애니어그램·MBTI검사, 금연홍보 및 건강체크 등의 서비스도 제공됐다.
한편, 안산시 일자리센터는 1998년 2월 17일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9500여명의 현장채용 결과를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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