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학원 있으면 소개시켜줘- 프리미엄 수학전문 ‘호수학원’

지역내일 2011-03-27 (수정 2011-03-27 오후 12:29:40)
내신-수능, 경시까지 꿰뚫는 수학 가르친다
청솔학원 원장 출신이 20여 년 수학을 통한 입시컨설팅 경험 집대성한 커리큘럼

입시에서 가장 변별력 있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는다. 매년 수능 수학의 난이도에 따라 입시지형이 크게 바뀌기 때문. 여기에 주요대학들이 수학을 잘 하는 학생들을 우대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수학은 입시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내동 양지마을에 있는 중고등 수학전문 호수학원은 대학입시라는 큰 틀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수학실력을 만드는 학원이다. 입시라는 숲을 보면서 수학이라는 나무를 보자는 것.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20년 넘는 베테랑 수학강사이면서 유명 입시컨설턴트이기도 한 김호숙 원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치동 청솔학원 재수종합반에서 입시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입시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입시전략가로 통하는 사람이다. 

내신으로 기본 다지면서 경시수준 문제로 수능에 통하는 사고력 키워
경시대회, 수능, 내신 등 수학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들은 많지만 모든 시험에서 통하는 것은 핵심 코드는 바로 수학적 사고력이다.
호수학원은 내신과 수능 경시까지 아우를 수 있는 수학적 힘을 길러주는 것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미 내신도 수능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단순 문제풀이를 반복해서는 더 이상 수능은 물론 내신에서 조차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호수학원은 중학교 때부터 틀이 큰 수학 공부를 지향한다. 기본적으로 중등부 프로그램은 수학의 기본개념을 확실히 다지면서 자기진도에서의 심화와 1년 선행을 진행한다. 내신 서술형은 물론 가벼운 경시문제를 뚫는 힘을 키워 내신 최고난이도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
중등부 통합형 프로그램 ‘step by step’은 교과를 바탕으로 기본을 다지면서 경시수준의 문제까지 풀어낼 수 있도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시중교재를 통해 자기과정 기본개념을 익히고 2단계 심화와 사고력은 학원이 특별 제작한 자체교재를 사용한다. 마지막 3단계는 경기기본과 통합경시 단계로 시중교재와 자체교재를 병행한다.

국내 최강 수능 강사가 이끄는 호수학원 고등부
수시가 확대되면서 절대 내신을 소홀히 할 수 없게 됐다. 때문에 고등학생들은 수학 내신성적 관리는 물론 범위가 넓어진 수능수학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능형으로 변화하는 고교 내신과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능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막강 강사진이 호수학원에 있다.
김호숙 원장을 비롯해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의 신’이라 불리는 김기철 강사, 학생들이 ‘수학계의 신사’라는 닉네임을 붙여준 한대식 강사가 함께 한다. 특히 김호숙 원장이 진행하는 수리논술은 기본 5개월 과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개념확인 과정부터 사고전환을 통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명강의로 통한다.
호수학원 고등부는 수업과 클리닉을 병행해 1대 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수시로 입시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호수학원만의 강점이다. 때문에 학생은 수시로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한 동기를 받으며 입시전략을 수립해 나갈 수 있다.
문의 031-711-0555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미니인터뷰 - 김호숙 원장
수학을 잡으면 진로는 그 만큼 넓어집니다



과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올림피아드 수업부터 대입 재수종합반까지 20여 년 동안 입시와 관련한 수학의 모든 부분을 아우른 김호숙 원장. 분당 청솔학원 부원장, 수지청솔 원장을 지냈고 유명 입시컨설턴트이기도 한 그는 각종 매체를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 입시컨설턴트, 내일신문 조선 중앙 동아일보 대학입시 칼럼리스트. tvN ‘80일 만에 서울대 가기 2기’ 컨설턴트 그리고 ‘투탑수학’, ‘수학올림피아드’ 등 수많은 수학 관련 교재 집필자이기도 하다.
호수학원은 지금까지 쌓아 온 그의 모든 것이 결집되어 탄생한 학원이다. 공부에 있어 목표를 설정이 중요한 만큼 김 원장은 수학을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통한 진로를 잡아준다는 점에서 확연히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수학을 놓치면 진로는 좁아지고 반대로 수학을 잡으면 그 만큼 진로는 넓어져요. 이런 경향은 앞으로 점점 커질 수밖에 없어요.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이 뒤집어지는 사례를 많이 보는데 이것도 결국 수학 때문이에요. 중학교 때 좁은 틀에서 학교 성적에만 연연했던 학생들은 고등학교 이후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수학을 놓치게 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사고력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문제를 똟느냐 못 뚫느냐의 문제로 결국 수학적 힘이 바탕이라는 김 원장의 조언이다.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하나의 문제라고 깊이 있게 푸는 습관을 중학교 때부터 길러놓아야 합니다. 한 문제에 30분 이상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생각해 풀어보는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결국 수능같은 큰 시험에서 이기는 학생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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