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청기 일산본점

지역내일 2011-04-19

이명과 난청 상담, 보청기 제작, 청각재활까지 치료

 가족 중 노인성 난청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대화의 단절은 물론, 가족 간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리를 만든다. 노인성 난청의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은 보청기 착용이다. 청력 이상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보청기가 점차 개발되고 있다. ‘서울보청기 일산본점(대표 오창준)’은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한 보청기 착용을 실행하여, 소비자가 뽑은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하반기 소비자경영 대상] 의료보조기기 부문에 선정되었다.
서울보청기에서는 보청기 맞춤제작은 물론 청각재활, 보청기 수리, 이명?난청 상담 등이 이뤄진다. 오창준 원장은 청각학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병원 난청클리닉에서 근무했으며, 10여 년간 국내최대 보청기 제조사인 ‘스타키코리아’ 청각연구센터에 근무하면서 보청기 환자를 돌보며 대학 특강 및 전국 보청기 전문점을 대상으로 청각학 강의를 해왔다. 해박한 보청기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난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보청기에서는 특정회사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전 제조회사의 브랜드를 취급, 난청인들 각각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보청기를 제공한다. 또 단순 판매자가 아닌 청각 전문가에게 대학병원 수준의 청력측정과 상담을 받고, 지속적인 청각재활 및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최대 강점이다.
보청기 중에서 귀걸이형은 효과가 우수하지만, 미용적인 문제로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 최근에는 초소형 고막형으로 전혀 노출되지 않는 보청기들이 출시되고 있어 난청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이비인후과에서도 보청기를 상담하게 되는데, 귀의 질병과 무관하다면 보청기센터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귀의 이상을 치료받고, 청각전문가에게 보청기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문의 031-90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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