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문화재단 ''비전월드‘(Vision World) 분당지사

지역내일 2011-03-21 (수정 2011-03-21 오후 6:47:46)
  꿈을 위해 단 한번 뿐인 미국교환학생 기회를 잡아라!








글로벌 사회의 필수요건인 영어와 큰 세상 경험을 위해 자녀를 미국에 유학 보내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금전적인 문제, 국내 대학진학 관련해 쉬운 결단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제는 무조건 남이 보낸다고 보내고, 돈이 있다고 보내는 시대가 아니다.
자녀의 꿈을 진학이 아닌 진로로 크게 잡고, 아이의 성향과 계획에 따라 다양한 과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준비되지 않은 조기유학으로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었다. 때문에 국제교육문화재단 ''비전월드‘(Vision World)
에서는 학생의 성향과 꿈과 계획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연수 및 유학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꼭 한 번 경험해볼만한 미국공립교환 프로그램
조기유학 열풍이 주춤하면서 호응을 받아온 과정은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이다. ‘
미국 공립교환학생’은 정부정책으로 수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학비 및 숙식비가 지출되지
않아 미국에서 저렴하게 1년 유학 경험을 할 수 있다. 평생에 한 번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자원봉사
가정에서 살아있는 미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 연방 정부의 법률적 제도적 지원 아래 국무성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므로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안전하게 신분을 보장받아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마약이나 각종 범죄에 노출된 대도시 지역을 피해 중소도시와 시골 중심으로 학생들을
배정하며, 현지 직원 및 호스트 가족, 지역사회 관리자, 학교에서 교환학생을 보호,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다. 미국인 가정에서 학교로 24시간 영어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적응 과정은 다소 힘들지만 단기간 영어실력 향상의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다. 단 그 기회가
1년으로 제한되어 있고, 만 15세~만18.5세(중3~고2)라는 나이제한도 있다. 국내 학교 복귀 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미국에서의 1년 학업을 인정받고 제 학년으로 복학할 수 있다.



미국사립교환 프로그램으로 제한 없이 학업수행 가능
미국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공립학교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한다.
연령제한이 없으며, 유학 비자를 받아서 입학하므로 원하는 기간만큼 연장하여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다. 홈스테이 숙식비가 유료화 되지만, 기숙사형사립학교에 비하면 절반 비용에 안전한 관리가
보장되어 최근 각광받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공립교환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사립교환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미국대학 진학을 현지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연령대가 낮은 초·중학생과 아이비리그 준비 고등학생들을 위해 학교에
관련한 행정업무와 생활 전반적인 부분, 성적, 진학까지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명문대학, 미국 보딩스쿨, 한국 귀국 특목고 진학 등 학생들의 목표에 따라 SAT, 토플,
한국수학, 국어 등의 교육과 함께 생활 관리, 방과 후 학습까지 도와주는 토털 케어 유학프로그램이다.



Mini Interview - 비전월드 한명진 분당 지사장
직접 겪은 생생한 유학 노하우를 전합니다
"조기유학을 다녀온 엄마 입장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노하우와 잘못된 정보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국제교육문화재단 ''비전월드‘(Vision World) 분당지사에서 만난 한명진 지사장은 선배 엄마로서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갔다. 한 지사장은 지난 2006년 두 자녀와 함께 캐나다로 2년간 동반
유학을 떠났었다.
“저나 아이들이 적응하는데 정말 힘들었죠.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결과적으로는
좋은 밑바탕이 되어 주었지만, 필요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조기유학에 대한 허와 실의 생생한
경험을 한 거죠.”
현재 한 지사장의 아들은 미국공립학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딸은 외고에 진학해
계획대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미국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아들도 미국가정 홈스테이를 하면서
3개월간 적응하느라 무척 고생을 했는데요, 정말 얻고 배우는 것이 많다더군요. 이런 기회가 고맙고
미국에서 계속 공부해 대학진학을 하고 싶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 지사장은 자녀의 유학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 아이의 성향과 장래희망에 맞춰 크게 계획을 세우는
게 현명하다고 말한다.“
제가 아이들이랑 유학도 가보고, 교환학생으로 보냈고, 외고도 보내봤잖아요. 이제 미국대학만
보내면 모든 과정을 다 겪는 거죠. 선배 엄마로서 수다 떨듯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자녀의 장래에
대해 상담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문의 : 031-778-7091 / 010-5595-0104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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