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진부좋은고기

행사·모임 잦은 가정의 달 외식은 토종한우로!

오픈 7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토종한우 500g이 2만5000원”

지역내일 2011-05-12 (수정 2011-05-12 오전 9:36:44)

유난히 행사도 많고 모임도 많은 5월이다. 외식할 횟수도 당연히 많아지기 마련.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떤 메뉴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청계사 가는 길목에 위치한 진부좋은 고기를 방문해 보자.
 정육점형 식당으로 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을 뿐더러 야외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특히 5월에는 한우농가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별이벤트 1,2,3탄에 이어 제4탄 오픈 7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 더욱 저렴하게 한우외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토종한우 500g을 3만5000원에서 무려 1만원이나 할인된 2만5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 입소문 자자해
 진부좋은고기 안문자 대표는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고객들이 느끼는 가격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췄다”며 “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는 최상급 한우를 보존기간 5일을 넘기지 않고 판매하고 있어 신선도 역시 최고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말대로 진부좋은고기의 한우는 가격과 맛에서 언제 찾아가도 만족스럽다.
 그동안 한국인의 외식 대표 메뉴로 손꼽히고 있는 한우는 믿을 수 있는 전문점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 먹을거리에 대한 불신이 가중되면서 제대로 된 식당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진부좋은고기에서는 한우생산이력제를 일찍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왔다.
 진부좋은고기를 방문하면 먼저 먹고 싶은 고기를 근 단위로 주문한다. 한우고기는 꽃등심과 차돌박이, 등심, 특수부위 등이 있고 돼지고기 역시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매기살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진공포장상태로 보관된 고기는 굽기 전 눈으로 보기에도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한우 꽃등심을 주문하면 이 집의 자랑이자 특징인 마블링이 선명한 선홍빛 한우가 나온다. 고기를 주문하면 참숯을 함께 제공하고 1인당 3000원의 비용으로 신선한 야채와 김치, 쌈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모든 것은 셀프이기 때문에 모자라는 음식은 직접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참숯을 넣은 바베큐판 위에 고기를 올리면 점차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서 참숯향과 고기 굽는 향이 어우러져 코끝에서 먼저 맛을 느낀다. 적당히 익은 고기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이 집 고기 맛이 이렇게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고기 맛이 가장 좋은 온도, 영하 2, 3도를 항상 유지하도록 보관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와 함께라면 집에서 고구마나 감자를 가져와도 좋다. 숯불에 구워먹으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이 된다. 고기를 먹고 난 후 맛볼 수 있는 잔치국수 역시 이 집의 자랑.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고기로 인해 텁텁해진 입맛을 개운하게 해준다.
 


편안하고 넓은 장소는 단체모임에 제격
 진부좋은고기는 단체모임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500여명이 즐길 수 있는 바비큐판이 준비되어 있어 여럿이 모여도 북적이지 않고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준다.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특히 이곳은 정육점형 식당으로 외식을 위해서도 방문하지만 좋은 고기를 사가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 한우를 비롯해 사골, 돼지고기 등을 부위별 진공포장으로 판매하고 있어 식사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구입해도 좋겠다.
 원하는 부위의 고기를 직접 사서 구워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가격까지 저렴해 한 번 다녀간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게 되는 곳. 펜션에서의 낭만적인 바비큐 파티가 부럽지 않은 진부좋은고기에서의 외식은 어른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진부좋은고기 031-426-5820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