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초등학교(교장 김의태)는 4월 4일(월) 애국조회 시간에 어린이 법제관 위촉식을 실시하였다. 법제관에 위촉된 학생은 6학년 오민주, 이웅희, 박기현 학생이다.
법제처는 어린이들에게 법치행정과 법치국가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어린이와 관련이 있는 법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개선해 나가기 위해 ‘어린이법제관’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법제관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어린이 법제관이 되면 법에 대한 의견을 올릴 수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법령에 대한 의견을 낼 수도 있다.
앞으로 전국에 있는 어린이 법제관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법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자료 제공 = 학성초 최지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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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는 어린이들에게 법치행정과 법치국가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어린이와 관련이 있는 법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개선해 나가기 위해 ‘어린이법제관’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법제관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어린이 법제관이 되면 법에 대한 의견을 올릴 수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법령에 대한 의견을 낼 수도 있다.
앞으로 전국에 있는 어린이 법제관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법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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