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학원 있으면 소개시켜줘 -'' 방법있는 수능언어''

지역내일 2011-04-18 (수정 2011-04-28 오후 1:11:51)

방법을 알면 수능 1등급은 문제 없죠
20년 경력 노하우로 수능언어 정복 비법전수 분당 각 학교 언신 배출 

 언·수·외 중 하나만 확실히 잡아놓아도 수능 준비는 한결 수월해진다. 하지만 수학과 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되는 언어영역.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하는 과목도 언어영역이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어렵다는 사실을 대부분 고3이 되어서야 이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  
수내동에 위치한 수능 언어영역 전문학원 ‘방법있는 수능언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비법이 있는 학원으로 통한다. 재원생들 대부분은 불과 몇 개월 만에 4~5등급에서 1등급으로 성적이 올라가는 경험을 했다. 이는 20년간 국어와 언어만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이승미 원장만의 특별한 언어영역 정복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았기 때문이다.

수능 언어영역 기본 출제원리 알면 정답이 보인다
문학과 비문학을 막론하고 처음 접하는 글에 대한 이해가 수능 언어영역의 핵심 관건이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글의 기본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지문 관련 배경지식, 어휘력이 수반되어야 유리한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은 결코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 그 만큼 시간을 요하는 과목이 바로 언어영역인 것.
언어영역에 투자할 시간이 없다면 가장 현명한 것은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방법있는 수능언어’는 수능 언어영역 기본 출제원리를 깨우쳐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내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정답을 찾는 방법을 숙지하면 적중률 90%이상이다. 때문에 내신과 수능 등 입시준비에 시간이 부족한 고등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방법있는 수능언어’라는 학원 이름도 성적 상승을 경험한 학생들이 직접 붙여준 것. 

능은 지식활용 시험, 개념과 원리보다 문제에 적용이 먼저
모든 과목이 그렇듯이 언어영역에서도 개념과 원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이는 시간이 많은 초?중생들에게 통하는 얘기. ‘방법있는 수능언어’에서는 이러한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다. 즉 개념과 원리를 익히는 것보다는 문제에의 적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능은 개념과 원리를 묻는 시험이 아니라 개념과 원리를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시험. 중고등 과정을 거치면서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은 수능에 필요한 대부분의 개념과 원리를 익혔다. 하지만 정작 시험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문제에 대한 적용능력이 턱없이 약하기 때문.
‘방법있는 수능언어’는 개념과 원리의 이론보다는 문제에의 적용에 방점을 찍고 있다. 문제를 기반으로 하는 학습방법으로 실전능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학습을 하는 것.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방법으로 ‘방법있는 수능언어’는 분당의 수많은 언어 공신들을 길러내고 있다. 
문의 031-717-9686, 070-7768-9686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인터뷰 - ‘방법있는 수능언어’ 이승미 원장
45문제 60분 안에 풀어야 하는 수능언어, 나만의 방법 없으면 필패

이승미 원장은 언어영역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집중했고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20년 가까이 연구해왔다. 수능 언어영역의 가장 최근 경향을 파악하고 분석해 끊임없이 수업을 업그레이드 연구하는 원장이다.
“수능 언어를 잘 보려면 가장 먼저 수능이 어떤 시험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시험을 통해 어떤 능력을 테스트 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묻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이런 시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순간 출제자의 의도가 보이고 답을 찾기는 한결 수월해집니다.”
모든 것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이 원장은 말한다. 또 너무 깊게 생각하다보면 주관적인 생각에 빠질 우려가 있다. 때문에 분석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
“시간 안에 미처 지문도 못 읽는 경우도 허다해요. 사실 시간이 허락하면 보통 고등학생들은 누구든 고득점을 받을 수 있어요. 듣기를 제외한 45문제를 60분 안에 풀어야 하니까 한 문제당 1분 남짓한 시간이 주어져요. 때문에 방법이 없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손을 놓게 되는 거죠.”
스피드와 정확성은 수능 언어의 관건. 간혹 추론형 문제 등 고난이도 문제에 시간을 허비해 2~3세트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그는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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