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호수 인근에 있는 메종블루아 잔여분을 판매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메종블루아는 기흥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급 아파트로 중대형 아파트다. 172~236㎡ 5개동 63가구로 구성돼 있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지난해 6월 분양을 시작했다. 청명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30분내 강남에 진입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7억7000만~11억5000만원까지 다양하다. 계약금 10%로, 잔금 90%다. 문의 1588-8316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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