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성남초등학교(교장 강경숙)에서 지난 21일 조손가정 할머니 할아버지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孝) 잔치를 열었다.
학생댄스 동아리의 건전 가요 댄스, 영어동요 메들리, 에어로빅 시연과 함께 풍물동아리의 난타 공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뇌 호흡 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성남초등학교와 자매결연 학교인 원주링컨스쿨 고등학생들의 한국 전통 부채춤 공연도 이어졌다.
2009년부터 시작된 효(孝) 잔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제는 마을축제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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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댄스 동아리의 건전 가요 댄스, 영어동요 메들리, 에어로빅 시연과 함께 풍물동아리의 난타 공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뇌 호흡 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성남초등학교와 자매결연 학교인 원주링컨스쿨 고등학생들의 한국 전통 부채춤 공연도 이어졌다.
2009년부터 시작된 효(孝) 잔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제는 마을축제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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