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건축자재업체 장수기업인 이화산업(주)이 강원도 춘천으로 이전한다. 지난 23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화산업(주) 임용윤 회장과 최동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화산업(주)은 ‘이화세라믹 생산·연구 산업단지’를 직접 개발하여 입주한다. “산업단지에는 점토 벽돌 및 인도 블럭 생산 공장과 황토그린연구소, 체험학습장 등도 함께 건립해 고령화시대에 걸맞는 웰빙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화산업(주)은 1955년 경기도 하남시에 설립된 국내 건축자재 업계의 대표기업이다. 황토 점토를 원료로 한 건축 자재 등 친환경 그린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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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산업(주)은 ‘이화세라믹 생산·연구 산업단지’를 직접 개발하여 입주한다. “산업단지에는 점토 벽돌 및 인도 블럭 생산 공장과 황토그린연구소, 체험학습장 등도 함께 건립해 고령화시대에 걸맞는 웰빙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화산업(주)은 1955년 경기도 하남시에 설립된 국내 건축자재 업계의 대표기업이다. 황토 점토를 원료로 한 건축 자재 등 친환경 그린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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