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첫 학력인정 대안학교 ''청'' 개교!

지역내일 2011-05-31

 


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학력을 인정받는 대안학교가 인가되었다. 

대안학교 ''청''은 (사)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이 학습부진 또는 성격장애 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을 위한 학교다. 

규모는 총 3학급 정원30명 규모며 학력을 인정하는 대안학교다. 

교육과정은 국어, 사회과목을 수업시간수의 50% 이상과 수업일수 매 학년 180일 이상, 특성화 교과과정 등으로 운영한다. 

졸업생들은 고교학력을 인정받는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을 중도 포기한 학생들로 수업료를 받지 않고 운영 할 예정이다. 

운영은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시설을 임대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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