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자 갤러리에서는 6월 3일부터 25일까지 장현식 개인전, ‘크레파스 : 무언극’을 전시한다.
2009년 ‘10月의 프로포즈’와 작년에 열린 ‘첫 번째 크레파스展’에 이어, 아코자 갤러리에서 여는 장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느낌과 감정이 담긴 풍경을 통해 전하는 무언의 연극”이라 표현한다. 장현식 작가는 강원미협전 등 다수의 단체전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일시 : 6월 3일(토) - 25일(토)
장소 : 아코자 갤러리
문의 : 766-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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