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바디관리 ‘토케시’

다이어트 종결! 이젠 ‘토케시’하세요

고생만 하는 다이어트는 그만…요요 없는 이상적 바디관리 주목

지역내일 2011-06-16

‘하루 두 끼, 비키니 몸매에 도전하세요’요즘 TV광고에서 예쁘고 날씬한 여자 연예인이 단기간에 비키니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시리얼만을 먹으면서 살을 빼는 일에 쉽게 공감하지 못한다. 또 단기간의 다이어트 후 일상적인 식단으로 복귀했을 때 밀려올 요요 현상을 생각하면 ‘이건 아닌데...’라며 고개를 젖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흔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큼 규칙적으로 챙겨먹고,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하는 다이어트는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 의학의 힘을 빌리기도 한다. 식욕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약을 복용하기도 하고 조금 더 용기를 내 지방흡입에 도전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감량에 뒤따르는 부작용과 요요 현상으로 좌절을 경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감량을 하면서 부작용과 요요 현상 없는, 아름다운 바디라인까지 잡아주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는 없는 것일까?


잘못된 다이어트…살 빼려다 건강까지 해쳐
한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로 최근 3주간 4㎏을 감량에 성공한 유정숙(37세, 호계동)씨. 유 씨는 “일단 살을 빼는데는 성공해 기쁘지만 지난 3주를 돌이켜보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라며 고개를 젖는다. 단순한 식사량 조절이 아닌 한가지 음식만을 먹다보니 먹는 즐거움 자체를 잃게되고 이로 인해 일상에서의 소소한 즐거움을 잃어버렸다는 것. “가족끼리 외식을 해도 남편과 아이들 먹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으니 가족들도 외식을 싫어하게 됐다”며 “예전에 웃음이 넘쳐나던 외식시간이 고통의 시간이 되어버렸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유 씨의 고민은 따로 있다. 목표한 체중감량에 성공한 후 다시 일반적 식사에 돌입했을 때 찾아올 요요 현상. “어렵게 살을 뺀 만큼 다시 살이 찐다면 평생 다이어트는 엄두도 낼 수 없을 것”이라고.
 관양동에 사는 김미옥(가명, 41세) 씨는 살을 빼기 위해 약제를 이용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김 씨는 식욕억제효과가 있는 약제를 두 달 정도 복용하며 틈틈이 보조요법을 병행했다. 확실히 감량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건강에 무리가 오는 것은 아닌지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약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약을 복용하는 동안 속이 쓰리고 배에 가스가 차는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이 많았다”며 “괜히 살 빼려다 건강까지 해치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씨는 약을 중단한 후 오랜 기간 속쓰림을 경험했고, 이후 놀라울 정도의 요요 현상으로 오히려 더 많이 살이 쪘다.
 여러 가지 방법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 이들은 수술을 통해 다이어트 종결에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수술은 전신마취를 동반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위험부담이 크다. 또 급격한 지방량 감소로 인해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변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 역시 부담요소로 작용한다.


비수술 전문 다이어트 ‘토케시’, 건강까지 생각한 이상적 다이어트
토탈 케어 시스템의 약자인 토케시는 비수술 전문 다이어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셀룰라이트와 군살제거 효과가 높은 완벽한 바디관리 프로그램은 이상적 다이어트 방법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평촌점 조수진 지점장은 “고객의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질과 식습관, 생활습관 등에 맞춘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한다”며 “급격한 식사조절 없이 평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약물이 아닌 운동효과를 대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바디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케시의 프로그램은 11가지 바디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성지방을 분해해 늘어진 복부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팔뚝의 살을 매끈하게 정리해 주는 프로그램부터 피부착색이 일어나 부위에 적용, 세포재생을 돕는 프로그램,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프로그램 등 고객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노폐물 배출 효과를 높여 윤이 나는 피부상태를 만드는 최상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일본식 온돌방 간반요쿠는 일종의 스톤 테라피로 피부 겉으로 전달되는 일반 사우나와는 달리 몸 속부터 따뜻하게 데워 온 몸에 땀이 흐르게 한다. 이 과정에서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흡입되며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체중감량에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편 토케시 평촌점은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퍼스널트레이너, 비만관리사, 다이어트 운동사 등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을 위해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함께 한다. 뚱뚱한 외모로 자신감을 잃은 학생, 결혼을 앞둔 미혼여성, 산후비만을 해결못한 미시주부, 복부비만으로 여름이 두려운 중년여성 이라면 몸매는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이상적 바디관리 프로그램의 토케시에 지금 당장 문의해 보자.
문의: 토케시 평촌점 031-382-6766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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