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중앙서예대전에서 시민문화센터 서예사군자반의 수강생 최정순 씨가 특선을, 손소자, 최춘화 씨가 입선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중앙서예대전은 전통문화계승발전과 대한민국 서단을 이끌어갈 참신한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수상자들은 이번 입상을 계기로 서예가로서 한 단계 뛰어오르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 대회의 입상작품들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인사동 소재 서울미술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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